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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고선전비 지출 상위권 업체들이 올해는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제약사들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100억 이상 집행한 업체는 총 12개사였다.
하지만 이들 중 7개 업체가 올해 들어 광고선전비 지출을 줄였으며, 업체 평균으로는지난해 1분기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광고선전비를 줄인 제약사는 대웅제약, 종근당, 보령제약, 한미약품, 한독, 경동제약, 일양약품 등이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무려 6,4억 4,000여만의 광고비를 줄였고, 일양약품 28억 5,800만원, 대웅제약 22억 7,000만원, 종근당 19억 3,100만원, 한독 13억 1,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동화약품은 2016년 1분기대비 190% 증가한 31억 900만원의 광고선전비 지출을 늘렸고, 유한양행 14억 1,100만원, 광동제약약 7억 4,200만원, 동국제약 2억 4,500만원 등을 늘렸다.
제약사들이 광고선전비 지출을 축소하며 수익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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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고선전비 지출 상위권 업체들이 올해는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제약사들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100억 이상 집행한 업체는 총 12개사였다.
하지만 이들 중 7개 업체가 올해 들어 광고선전비 지출을 줄였으며, 업체 평균으로는지난해 1분기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광고선전비를 줄인 제약사는 대웅제약, 종근당, 보령제약, 한미약품, 한독, 경동제약, 일양약품 등이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무려 6,4억 4,000여만의 광고비를 줄였고, 일양약품 28억 5,800만원, 대웅제약 22억 7,000만원, 종근당 19억 3,100만원, 한독 13억 1,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동화약품은 2016년 1분기대비 190% 증가한 31억 900만원의 광고선전비 지출을 늘렸고, 유한양행 14억 1,100만원, 광동제약약 7억 4,200만원, 동국제약 2억 4,500만원 등을 늘렸다.
제약사들이 광고선전비 지출을 축소하며 수익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