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자회사 파로스백신, ‘심부전 예방용 세포치료제’ 전임상 완료
올해 안으로 임상 예정…“중국 IMAS사 및 제3국 기술이전 가능”
입력 2017.03.23 15:40 수정 2017.03.23 15: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디(대표이사 김근영, 이현수)는 백신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파로스백신이 급성심근경색에서 면역조절이 가능한 수지상 세포를 이용해 심부전 이행을 억제하는 치료 효능을 학계에서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파로스백신은 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팀, 차의과학대학교 임대석 교수팀과 공동으로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연구 결과는 순환기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학술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됐다.
 
코디의 자회사인 파로스백신은 세포치료제의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성모병원 팀과 함께 독성 시험을 완료했고, 올해 안으로 자체 제조한 임상용 의약품으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파로스백신은 이번 연구 특허의 실시권을 소유하고 있다. 향후 임상 일정에 따라 심부전 예방치료용 세포치료제 전임상이 완료되고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기존 거래처인 중국 IMAS사에 기술이전 예정이며, 추후 제3국에도 추가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수 코디 각자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심근경색 후 심부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이번 연구는 항원에 특이적인 면역관용을 유도해 면역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준성숙 수지상 세포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그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급성심근경색 후 심부전 예방치료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발병 후 5년 내 34%가 심부전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치사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디 자회사 파로스백신, ‘심부전 예방용 세포치료제’ 전임상 완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디 자회사 파로스백신, ‘심부전 예방용 세포치료제’ 전임상 완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