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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가 단 1회 투여에도 주름 개선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로,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 중으로, 대상 질환은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 개선이며 품목 허가가 완료되면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치료제로는 세계 두 번째, 눈 밑 주름 개선은 세계 최초의 제품이 된다.
이와 관련,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중증 이상의 눈 밑 주름(비협골고랑)을 지닌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TPX-105를 단 1회 투여한 후 24주가 지난 시점에서 주름의 개선 정도를 평가한 결과, TPX-105를 투여 받은 시험군의 76%가 주름이 개선된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대조군의 경우, 주름개선 효과를 본 환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독립적 평가자 평가, 대상자 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
또 통계 분석 결과, 두 군 간의 주름 개선 차이가 높은 유의성(p<0.0001)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 3회 투여가 필요하며 임상시험 결과에서 주름 개선율이 20~40%에 불과했던 미국 Fibrocel사의 LaViv(안면 주름 대상 섬유아세포치료제)와 비교해 TPX-105는 단 1회 투여 만으로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며 " 올 해 시판을 목표로 2017년 하반기 완공되는 마곡 R&D 센터에서 TPX-105의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상업화를 위한 준비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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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가 단 1회 투여에도 주름 개선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로,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 중으로, 대상 질환은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 개선이며 품목 허가가 완료되면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치료제로는 세계 두 번째, 눈 밑 주름 개선은 세계 최초의 제품이 된다.
이와 관련,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중증 이상의 눈 밑 주름(비협골고랑)을 지닌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TPX-105를 단 1회 투여한 후 24주가 지난 시점에서 주름의 개선 정도를 평가한 결과, TPX-105를 투여 받은 시험군의 76%가 주름이 개선된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대조군의 경우, 주름개선 효과를 본 환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독립적 평가자 평가, 대상자 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
또 통계 분석 결과, 두 군 간의 주름 개선 차이가 높은 유의성(p<0.0001)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 3회 투여가 필요하며 임상시험 결과에서 주름 개선율이 20~40%에 불과했던 미국 Fibrocel사의 LaViv(안면 주름 대상 섬유아세포치료제)와 비교해 TPX-105는 단 1회 투여 만으로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며 " 올 해 시판을 목표로 2017년 하반기 완공되는 마곡 R&D 센터에서 TPX-105의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상업화를 위한 준비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