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생약 전문제약 '정우신약,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16.11.15 09:59 수정 2016.11.15 09: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방생약 전문기업 정우신약이 내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1982년 정우약품으로 시작으로 2009년 사명을 변경한 정우신약은 다양한 한방일반의약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대표 제품 생장환을 비롯해 파이네신, 아웃콜, 이명래고약 등 300여가지가 넘는 의약품을 출시하여 전국 5천여개 약국에 직접 납품하고 있다.

정우신약은 기존 생산, 판매 위주의 구조에서 생약 성분의 신물질 개발을 위해 타 바이오업체와 공동연구개발(C&D)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판매 부문도 타 바이오업체들과의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의 뷰티(Beauty)부문의 한방핵심원료공급, 해외수출(해외인증진행) 등을 추진, 매출 다원화를 달성하고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우신약의 영업 및 사업총괄 사장인 신창수 사장은 “정우신약의 앞으로의 과제는 신물질 개발뿐만 아니라 우수한 한약제제의 약효를 표준화해 환자들이 먹기 쉽도록 생약성분의 다양한 연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며 "내년에는 적극적인 대외 IR활동 등을 통해 설비 확충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자금조달을 완료하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건실한 재무구조와 투명한 회사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방생약 전문제약 '정우신약,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방생약 전문제약 '정우신약,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