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2016년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개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
입력 2016.11.11 10:39 수정 2016.11.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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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가 10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아트홀에서 2016년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대원하모니 정기공연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아동 인식개선사업 및 음악교육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나운서 이슬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 5개의 스테이지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대원하모니 합창단과 발달장애 심포니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테너 진성원 교수의 특별무대가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인 탤런트 박하선씨가 공연전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원하모니는 지난 2007년 창단이래 80여명의 임직원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봉사의 일환으로 매년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트하트재단 등 사회복지단체의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문화를 전파하여 왔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대원하모니가 창단이래 9년간 많은 분들의 꾸준한 성원과 관심 덕분으로 뜻깊고 아름다운 행사를 지속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하모니를 통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공연과 함께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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