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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1Q 매출 62%↑-1분기 최초 3천억 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69억원,영업이익 558억원,당기순이익 7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494% 증가한 수치다.
특히,매출액은 1분기 최초로 3천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1분기 만에 지난해 한해 동안 달성한 영업이익 절반을 넘어섰으며, 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1,214% 증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등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에서 꾸준히처방되고 있고, ‘인플렉트라’(‘램시마’의미국 제품명), ‘트룩시마’ 미국 판매가 확대된 것이1분기 실적 개선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 코로나19 발생 직후 안정적 의약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글로벌 유통 채널과 상시 소통하는 비상업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비대면 마케팅 활동으로 빠르게 전환해 현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2013년 이후 110여개 이상 국가에서 주요 제품 론칭을 완료했으며, 이제는 각 지역에서 꾸준한 처방이 발생하고 있어 실적도 매 분기 개선되고 있다”며 “높아진 매출 베이스에 미국 처방 확대,‘램시마SC’ 판매지역 확대 및 직판 효과가 더해진다면 매출과 이익 성장세는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구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