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문학선상무 항암제 총괄책임자 임명
입력 2006.07.11 10:52 수정 2006.09.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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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선 상무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오스왈드)는 싱가포르에 주재한 노바티스 아태지역본부와 스위스본사에서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 브랜드매니저로 근무한 문학선상무(39)가 7월 1일부로 새로운 항암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부터 동사의 항암제사업부의 총책임을 맡아 일해 오던 배경은 상무(38)가올 7월 1일부터 미국노바티스로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문학선상무는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하여 임상연구담당자 (CRA), 영업사원을 거쳐 10여년간 중추신경질환 및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제품 브랜드매니저와 마케팅매니저로 근무하였다.

특히 디오반을 고혈압치료제시장의 선두제품으로 포지셔닝하는 초석을 마련하였고, 디오반-암로디핀 임상프로젝트 리더로서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아태지역본부에서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 프로젝트 리더로 6개월간,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 디오반 브랜드매니저로 1년간 해외파견근무를 하였고, 이번에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임명되어 다시 한국으로돌아오게 되었다.

한편 이러한 우수 인재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노바티스로 발령을 받은 배경은 전 항암사업부책임자는 서울대약대출신으로 주요 항암제제품들의 마케팅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프로그램을통해 각각의 시장에서 마켓리더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한국노바티스가 항암제분야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수상하는 항암사업부 마케팅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미국노바티스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과 개발중인 닐로티닙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디렉터로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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