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생명과학단지 1차 분양 성공
총 15만 4천평에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 업체 23개사 입주키로
입력 2006.07.06 20:24
수정 2006.08.24 14:19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용지를 1차로 분양한 결과 제약사 등 국내 우수 바이오 업체 23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산·학·연·관 이 연계하는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 세계적인 바이오메카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조성 중인 과학단지.
이 단지에는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이 이전하고, 경부·호남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 및 오창·대덕단지와의 근접성 등을 고려,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달 26일 생산시설용지 51만평 중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22만평을 우선 분양 공고했으며 제약 17개사, 의료기기 5개사, 건강기능식품 1개사 등 총 23개사가 15만 4천평에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