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한-중 의약품 교역협력 강화하기로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협력
입력 2006.07.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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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이 중국과 의약품 교역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한,중간 의약품 교역증진을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하고 다양한 실천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지난 6월 27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원료의약품전시회 (CPhI China 2006) 개막식에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주소명(周小明) 회장의 초청으로 참가한 송경태 회장은 주소명 회장과 연석으로 가진 회의에서 양 단체가 한, 중간 교역증진을 위해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당면해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을 위해 상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송경태 회장은 국내 의약품의 SFDA (중국식품의약품등록국) 등록을 위한 현실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진출구상회측의 측면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또한 한국제품의 거래알선과 거래선의 신용도 조사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였다.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의 주소명 회장은 그동안 양국간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세계중의약상연합 발족에 취지에 의견을 같이하고 의수협도 이에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연합회가 중약 (한약)의 국제표준화와 국제적인 기술확립 추진 및 무역촉진을 통한 발전으로 수입한약재의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 보호와 인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의수협은 활동에 이익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한,중 양측은 의약품, 건강식품 전시회의 상호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교역증진에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한국측은 이번 CPhI China 2006에 12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관을 구성하였으며 중국측은 11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 에서 개최되는 XpoPharm 2006에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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