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양평동에 1천평규모 물류센터 구입
창고 연면적 1,100여평 다국적물류회사 건물, 9월 입주
입력 2006.06.28 12:35
수정 2006.09.12 15:23
남양약품(대표이사 신남수)이 서울에 새로운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28일 남양약품에 따르면 서울 양평동에 소재한 대지면적 약 1천평, 면적 1,1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지난 6월 19일자로 인수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이 건물은 다국적 물류회사가 사용하던 물류센터로 , 자체 물류뿐 아니라 3자물류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약품은 세계적인 추세인 물류의 대형화 현대화 선진화에 부합하고, 오래 전부터 구상 해 온 다변화하는 약업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물류센터를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물류센터 구입으로 남양약품은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 급변하는 국내 의약품유통시장에서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약품은 물류센터 리모델링 작업을 한 후 9월 경 입주, 양평동 시대를 열게 된다.
남양약품은 의약분업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온 , 종합병원 주력 도매업소로 2005년 전년대비 23.3% 성장한 1,1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