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분포현황
입력 2004.12.13 17:50 수정 2006.09.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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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내 총 요양기관은 2004년 10월말 현재 13,187개소에 이르고 있다.

종합전문병원 1곳, 종합병원 42곳, 병원 161곳, 요양병원 15곳, 의원 4,711곳, 치과병원 23곳, 치과의원 2,426곳, 한방병원 20곳, 한의원 1,619곳, 조산원 8곳, 보건소 39곳, 보건지소 163곳, 보건의료원 1곳, 약국 3,834곳 등이다.

 

경기도 요양기관 현황 <2004년 10월말 현재>
 

구분

종합전문

종합병원

병원

의원

약국

가평군

-

-

3

19

20

양평군

-

-

2

28

29

여주군

-

-

3

42

43

연천군

-

-

1

12

21

광명시

-

1

2

156

117

동두천시

-

-

2

33

36

부천시

-

5

8

426

317

성남시

-

5

10

558

418

수원시

1

2

17

539

410

안양시

-

4

5

311

264

의정부시

-

4

8

184

157

과천시

-

-

-

30

24

구리시

-

1

5

102

70

안산시

-

3

10

311

145

평택시

-

2

11

167

157

하남시

-

-

4

51

40

군포시

-

1

4

127

89

남양주시

-

-

7

151

133

의왕시

-

-

3

57

52

시흥시

-

2

3

145

116

오산시

-

1

2

63

48

고양시

-

4

12

398

309

용인시

-

2

9

245

175

이천시

-

-

6

84

74

파주시

-

1

4

87

92

김포시

-

1

8

83

69

안성시

-

1

3

60

56

화성시

-

-

1

82

84

광주시

-

-

2

71

75

양주시

-

-

4

40

45

포천시

-

2

2

49

49

1

42

161

4,711

3,834

 

경기도는 2000년 의약분업 시행이후 약국들의 개설이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 신상신고현황에 따르면 분업전인 1999년에는 2,988개에 불과했던 약국수가 2000년에는 3,109개, 2001년에는 3,128개, 2002년에는 3,288개, 2003년에는 3,512개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일산·분당·광주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에 약국들의 유입이 지속되는데다 서울 등지에서 보다 나은 환경을 찾아 이전해 온 약사들이 많기 때문.

경기도 약사회는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회세가 서울시약사회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남부권은 도청소재지가 있는 수원과 성남, 안양,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약업권이 형성돼 있다.


수원시내

수원지역은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약업권 지도가 바뀌었다. 분업 전에는 서울의 종로격이 남문지역에 약국이 내거 몰렸었으나 분업이후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약국이 포진했다.

이후 의약분업제도가 4년을 넘기면서 약국 지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에는 신흥주거지로 각광받는 지역은 정자동·화서역 인근에 약국들이 몰리고 있다.

또 분업 초창기때 상당량의 처방전을 수용하던 약국 주위로 다른 약국들이 잇따라 개설되면서 약국간들간의 무한경쟁이 이루어져 보다 나은 자리를 찾기 위한 약국들간의 치열한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수원시약회측에 따르면 분업시행 직후에는 하루 평균 300여건의 처방을 수용하는 약국이 인근에 약국이 신규로 입점함에 따라 최근에는 100건 이하로 떨어진 약국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 역시 의약분업 시행으로 약업권 판도가 바뀐 대표적인 지역이다.

분업전에는 성남시청이 위치해 있는 수정구 지역에 약국들이 대거 몰려 있었으나 분당지역에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분당구 지역의 약국들이 수정구를 앞지르고 있다는 것.

특히 서현역 인근의 분당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인근에 약국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약국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안양지역도 안양 1번지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약국가는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의약분업전의 영화는 오래된 이야기라고 한다.

경기지역 약국가가 경영상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재고의약품 누적이다.

일정규모의 약사회의 경우 제약 및 도매업체들간의 협조관계가 이루어져 반품·교품 등이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회세가 빈약한 지역에 소재한 약국은 반품·교품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아주대학교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고양시, 의정부지역 등이 약업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고양지역은 신도시 특성상 상가단지 및 병의원 중심에 약국이 집중돼 있다. 일산병원과 백 병원 인근에는 처방조제만을 전문으로 하는 이른바 문전약국들이 대고 몰려 있으며, 상가지역에는 처방조제와 일반약 판매를 병행하는 약국들이 포진해 있다.

고양시는 신규 약국들의 개설이 지속되고 있으며, 인근 파주지역에 대단위 아파트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약국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있는 지역이다.

의정부지역은 서울 지역과 인접해 있어 경기북부 약업권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의정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지역을 중심으로 약국들이 몰려 있으며, 최근에는 아파트지역 및 병의원 인근의 약국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주대학교 병원앞 약국들

의정부지역은 분업전에는 경기북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의약품 판매 등을 상당한 호황을 누렸으나 분업이후에는 대부분의 약국들이 처방조제의 의존한 약국경영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의원 인근에 약국이 몰리게 되고 약국간의 환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 비지정방식의 전자처방전달시스템인 KIOSK로 인해 혼란도 겪은 바 있다.

경기도약사회는 분업이후 경기도지역으로 약국 이전이 증가하면서 약사들간의 이질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분업이후 각광받는 병의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들간에는 반목이 공개적으로 표출되는 등 상당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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