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약사회
입력 2004.12.13 11:56 수정 2006.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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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직원들
인천시약사회는 지난 1981년 9월 대한약사회 인천직할시 지부를 창립하면서 첫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권의용 씨가 선출되며 인천시 약사회의 기틀을 다졌다. 창립당시에는 중구, 동구, 남구, 북구 등 4개 약사회로 구성돼 있었다. 그 이후 19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계양구, 연수구 분회가 창립되고, 강화군 분회가 편입되며 현재의 약사회 모습을 갖추게됐다.

인천시약은 1991년 대지 308평, 연건평 453평,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회관 개관식을 갖고 현재의 약사회관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의 회장을 배출시키며 약사회 위상강화와 함께 회원 직능 향상에 주력해왔다.

인천시약사회 역대회장을 살펴보면 1대 권의용 회장을 비롯, 2대 안대훈 회장 3대 박영철 회장 4~5대 정재훤 회장 6대 이양헌 회장 7대 신성묵 회장 8대 장재인 회장 9~10대 선우영환 회장에 이어 현재 김사연 회장체제로 가동이 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는 약 10년 동안 남동구약사회 회장직을 수행해왔던 김사연 현 회장이 첫 직선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대관업무 강화와 상근 체제라는 획기적인 회무 운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지역 약사들이 약국경영을 최대한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회무 체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

김사연 회장에 따르면 분업이후 약국 환경은 분업전과 비교해볼 때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분업시대에 맞는 회무 운영만이 약사직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각종 감시와 열악한 경영 조건에서 약사회원의 권익을 살리는 길은 대외업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약사회는 대내 업무는 부회장과 상임위원장에게 위임하고, 회장은 대외 업무에 비중을 두고 있다.

또한 이 같은 대관업무 강화는 상근 체제가 아닌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김사연 회장은 취임 초부터 약국운영을 중단하고 상근 회장으로서 약사회 권익에 앞장서오고 있다.

인천시약사회는 앞으로 약사감시에 대비한 지속적인 자율지도를 통해 면허대여 약국 척결과 비 약사 조제행위 등을 시정시킨다는 입장이다.

상근체제 가동 약사회원 권익 증대 주력
미아찾기 캠페인 등 독창적 사업 진행


실제로 김사연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지속적인 대관업무를 통해 약국적발건수가 상당수 줄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여 약사위원회와 신설된 대외협력위원회의 공조를 통해 대외적인 약사의 이미지 쇄신에 주력하고, 인천시약사회보를 정기적으로 발간함으로써 회원들로 하여금 알 권리와 회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공직약사위상 강화를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인천시약은 최근 인천시청에 공직약사 보직 신설을 건의한 이후, 정한숙 약사가 공직약사 보직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학술 세미나를 통해 반회를 활성화시키고, 한약경영활성화를 통해 처방전 위주의 경영에서 탈피하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약이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해왔던 사업은 미아 찾기 사업. 약사회 민관 봉사 및 경찰청과 유대관계 차원에서 올해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이 사업은 약 봉투 뒷면을 이용해 미아 찾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실제로 미아를 찾는 성과도 이뤄내기도 했다.


인천시약 기구표



인천시약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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