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약사회>
입력 2004.12.13 11:22 수정 2006.09.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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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 사진
춘천시를 비롯 원주, 강릉 등 모두 18개 분회에 583곳의 약국과 회원을 포용하고 있는 강원도약은 의약분업은 물론 약대 6년제와 회원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대한약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회무를 펼치고 있다.

특히 각 단위 약사회가 지역적·거리적으로 멀리 산재해 있는 탓에 전체 회원이 단합할 수 있는 약점으로 인해 각 지역 약사회가 독자적으로 회무를 집행하고 있지만 도약은 이를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총괄하는 시스템으로 회무를 전개해 약사회의 단결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약은 의약분업초기부터 회무 수행 기본 원칙을 대한약사회의 분업 정책 수행을 적극 지원하며 실천하는 것으로 정했다.

약사회 회무 속성상 지부 단독으로 회무를 추진하기에는 정책 수행의 한계점이 있기 때문.

실제 지난 전국 약사대회에서는 약 400여명에 가까운 회원이 참석하며 대약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회원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또한 각 지역 관계 공무원 간담회 개최를 비롯, 지역 언론과의 유대강화, 약대 교수진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에게 올바른 분업상을 제시함과 아울러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분업이후 개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처방약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교품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지부(www.kpakw.net)와 춘천시분회(www.kpacc.net), 원주시분회(www.wpa.co.kr)에 홈페이지를 설치, 교품 활동에 나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약은 회원들에게 동질감을 심어주고 회무 참여에 동참시키기 위한 정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분업 초기부터 원주 춘천 강릉 등 규모가 큰 분회는 반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규모가 작은 분회는 지역 특색에 맞는 화합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건식 및 한약강좌는 이 같은 도약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강원도약은 윤병길 회장을 중심으로 약사감시 일원화, 대체조제 활성화, 경영마인드 구축 등의 사업을 대약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강원대 약대 교수진과의 정기적 간담회를 확대해 약대 6년제 실현에도 매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2005년부터는 마퇴본부 강원지부를 설립해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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