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8개 부처와 공동으로 24~25일 양일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2023 범부처방역연계재단(GFID) 실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박람회는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범부처방역연계재단(단장 성원근)이 주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실증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감염병 대응 연구성과물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홍보하는 현장실증관과 홍보전시관이 운영되며,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 진행현황 등을 공유하는 학술콘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실증관에서는 △감염병 차단기술(방역터널, 수화물 소독장치 등) △역학조사 자동화 지원시스템 △방호복 착탈훈련시설 및 가상현실(VR) △비접촉식 공간멸균 시스템 △자가격리자 비대면 모니터링 등에 대한 생활 실험실 공간(리빙랩 부스)을 구축해 부처 및 방역현장 관계자, 기관, 학계, 기업, 일반관람객 등 참여자가 실제로 연구를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증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전시관에서는 감염병 방역기술 및 의료기술 분야의 방역부스를 구성해 △대민 이동서비스 로봇 △이동형 음압기 △인공지능(AI) 방역공조 시스템 △청정개발체계(CDM) 통합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개발품의 시연 및 홍보가 진행된다.
또한 학술콘퍼런스를 통해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실증연구 현황 및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범부처 감염병 방역체계를 고도화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진명기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발생으로 보건, 사회, 경제적 피해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에 추진된 감염병 대응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가 향후 예측하지 못한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견된 의료 현장의 문제점이 연구 과제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며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함으로써, 향후 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적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2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3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4 | 에스티큐브,대장암 2상 초기 데이터 미국임상종양학회 발표 |
| 5 | 한국,의약품 파이프라인 수 세계 3위...국내,대웅제약 ‘최다’ 보유 |
| 6 | "도수치료 시장은 폰지 게임"…복지부, '관리급여' 전환으로 비정상적 가격 거품 뺀다 |
| 7 | 100만 바이오빅데이터 개방 '초읽기'… 제약·AI 신약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
| 8 | 약준모 "현장 답답, 해결 시급"…대한약사회 "대안 제시 필요" |
| 9 |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개막…AI·데이터 기반 약학 패러다임 전환 |
| 10 | 서울시약 첫 학술제 연다…"근거 기반 약무 뒷받침할 출발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8개 부처와 공동으로 24~25일 양일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2023 범부처방역연계재단(GFID) 실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박람회는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범부처방역연계재단(단장 성원근)이 주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실증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감염병 대응 연구성과물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홍보하는 현장실증관과 홍보전시관이 운영되며,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 진행현황 등을 공유하는 학술콘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실증관에서는 △감염병 차단기술(방역터널, 수화물 소독장치 등) △역학조사 자동화 지원시스템 △방호복 착탈훈련시설 및 가상현실(VR) △비접촉식 공간멸균 시스템 △자가격리자 비대면 모니터링 등에 대한 생활 실험실 공간(리빙랩 부스)을 구축해 부처 및 방역현장 관계자, 기관, 학계, 기업, 일반관람객 등 참여자가 실제로 연구를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증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전시관에서는 감염병 방역기술 및 의료기술 분야의 방역부스를 구성해 △대민 이동서비스 로봇 △이동형 음압기 △인공지능(AI) 방역공조 시스템 △청정개발체계(CDM) 통합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개발품의 시연 및 홍보가 진행된다.
또한 학술콘퍼런스를 통해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실증연구 현황 및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범부처 감염병 방역체계를 고도화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진명기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발생으로 보건, 사회, 경제적 피해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에 추진된 감염병 대응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가 향후 예측하지 못한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견된 의료 현장의 문제점이 연구 과제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며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함으로써, 향후 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적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