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급여등재 정보 빼돌린 심평원 전직 위원 구속
입력 2017.02.27 10:25 수정 2017.02.27 17: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회사에 의약품 급여등재 정보를 알려주고  억대 금품을 챙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현직 위원들이 검찰에 기소됐다.

26일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뇌물약속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모대학 임상약학대학원장인 약사 A씨를 구속기소하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인 의사 B씨를 최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1년여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위원으로 지내면서 제약회사 등에 심사 정보를 넘겨주고 현금과 골프 접대 등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받고, 3천8백만 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에게서 뇌물을 받거나 준 혐의로 제약회사 임직원 3명도 재판에 넘겼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신약 급여등재 정보 빼돌린 심평원 전직 위원 구속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신약 급여등재 정보 빼돌린 심평원 전직 위원 구속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