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HACCP 컨설팅 지원
젠푸드 등 40여 업체와 협약 체결
입력 2005.03.15 16:12
수정 2005.03.15 17:49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1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주)젠푸드, (주)동원F&B, (주)한보제과 등 40개 업체와 ‘HACCP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대상은 HACCP컨설팅 자금 지원사업에 신청한 업체 중 식약청이 선정한 33개 의무적용업소와 7개 자율적용업소로 이들은 앞으로 진흥원의 HACCP 도입을 위한 사전현장조사, 종업원교육, 시설·설비 개선사항도출, 위해분석 및 CCP설정, 기준서 작성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식약청은 HACCP 도입 업체에 대해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컨설팅 비용의 약 50%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9개 업체에 이를 지원한 바 있다.
진흥원 김성조 HACCP·GMP 팀장은 "협약을 체결한 40개 업체에 대해 HACCP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