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전문화 통해 5년후 대비를
제약협, 경영분석 T/F회의
입력 2005.03.15 11: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업계는 품목 전문화와 바이오제네릭 전환을 통해 4-5년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제약협회는 최근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통해 인구 고령화 추세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매출향상이 지속되겠지만 2005년은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T/F팀은 또 제약산업 발전방향으로 매출규모 1조원 이상 기업 창출, 해외진출 신약개발, 윤리경영 세가지로 제시했는데 R&D부분과 관련해서는 BT와 결부된 신약은 가능성이 있지만 케미칼 신약으로는 세계적 신약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 상장 제약기업의 R&D투자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였으나 단기간 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신약개발 특성을 감안해야 하며 해외 기술수출 등을 통한 R&D투자 여유자금 확보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M&A와 관련해 제약사 합병시 중복되는 품목을 포기하고 전문화된 품목에 대해 약값을 보전하는 품목전문화 유인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케미칼 제네릭 보다 바이오 제네릭으로 전환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T/F팀 위원으로 참여한 동원증권 김지현, 대신경제연구소 정명진, 엘지투자증권 황호성,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 이인숙 기획실장, 윤봉수 과장이 참여하는 제약산업 경영분석 T/F팀은 분기마다 경영분석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품목전문화 통해 5년후 대비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품목전문화 통해 5년후 대비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