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타칸 32mg, 유럽상호인증절차 통과
임상결과 모든 용량에서 용량에 비례하는 강압효과 입증
입력 2004.08.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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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1일 1회 복용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32mg’(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 제형이 8월 13일 EU 전체에서 시판을 승인하는 유럽상호인증절차(MRP, 참조국가 영국)를 통과했다.

이번 MRP통과는 임상시험에서 아타칸 32mg을 포함한 모든 용량에서 용량에 비례하는 강압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데 따fms 것으로, 특히 아타칸 16mg(1일 1회)으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의 경우 아타칸 32mg 으로 증량한 결과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임상결과 입증됐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강압효과 이외 ‘참’(CHARM) 프로그램‘에서 아타칸 32 mg 용량으로 심부전에 대한 효과를평가한 결과 아타칸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을 모두 감소시키는 최초의 AT1수용체차단제로 입증됐고, 이효과는 만성심부전을 앓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유럽당국에 아타칸의 심부전 적응증을 신청한 상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구너올슨 부사장(VP)은 “아타칸이 고혈압치료에 있어 한 단계 더 진보하게 된 중요한 사건”이라며 “이로 인해, 병용투여보다 단독투여가 선호되는 임상현장에서 전문의들이 고혈압환자들을 최선으로 치료하기 위한또 하나의 옵션을 갖게 된 것”이라고 유럽상호인증절차통과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안지오텐신 II수용체인 아타칸은 199년 8mg이 출시된 후 16mg, 아타칸플러스 등 3종류가 국내 시판중이며 우수한 강압효과와 초고의 내약성을 바탕으로 호평받고 있다.

미국에서는아타칸 32mg이 지난 1998 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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