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달바글로벌 1Q 매출 1712억…전년比 50.5%↑
영업이익·순이익도 50% 증가 기록
입력 2026.05.19 06:00 수정 2026.05.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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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매출 비중도 70%에 근접하며 전년 대비 확대됐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달바글로벌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603억원 대비 6.9%, 전년 동기 1138억원 대비 50.5%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315억원. 전기 1202억원 대비 9.4%, 전년동기 858억원 대비 53.4% 각각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76.8%. 전기 75.0% 대비 1.8%p, 전년 동기 75.4% 대비 1.4%p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451억원. 전기 255억원 대비 76.6%, 전년 동기 301억원 대비 50.0% 각각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26.3%.  전기 15.9% 대비 10.4%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26.4%보다는 0.1%p 하락했다. 순이익은 363억원. 전기 205억원 대비 77.4%, 전년 동기 247억원 대비 46.8% 각각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21.2%. 전기 12.8% 대비 8.4%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21.8%보다는 0.5%p 하락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대비 9.2% 감소했고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3%.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77억원이다. 전기 1045억원 대비 12.6%, 전년 636억원 대비 85.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8.7%.

 

△ 품목군별  실적

달바글로벌의 1분기 품목군별 매출에선 선케어와 홈뷰티기기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력 제품인 미스트의 비중은 소폭 하락했다.

화장품 매출은 16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576억원 대비 7%,  전년 동기 1126억원 대비 5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98%. 

화장품의 제품별 매출 실적을 보면, d'Alba 미스트는  7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기 777억원 5% 줄었으나,  전년 575억원보다는 29% 늘었다. 비중은 43%.  전기 48% 대비 5%p, 전년 동기 51% 대비 7%p 각각 하락했다.

d'Alba 선케어 매출은 416억원. 전기 313억원 대비 33%, 전년 동기  233억원 대비 7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4%.  전기와 전년 각각 대비 5%p, 4%p 상승했다.

d'Alba 크림 매출은 174억원. 전기 179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11억원보다는 57% 증가했다. 비중은 10%. 

d'Alba 마스크팩 매출은 67억원. 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60억원보다는 12% 늘었다. 비중은 4%. 

d'Alba 기타 품목 매출은 286억원. 전기 241억원 대비 19%, 전년 동기 147억원 대비 9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7%.

이너뷰티 브랜드 Veganery 매출은 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8억원 대비  2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4억원보다는 49% 증가했다.

울쎄라 더블샷 등 홈뷰티 기기 매출은 2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16억원 대비 30%,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24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1%. 

F&B 브랜드 Truffle di Alba 매출은 2억원. 전기 대비 31%, 전년 동기 대비 8% 각각 줄었다.

 

△ 지역별  실적

달바글로벌의  1분기 지역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일본과 미국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국내 매출은  5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557억원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502억원보다는 7% 증가했다. 비중은 31%. 전기 35% 대비 3%p, 전년 동기 44% 대비 13%p 각각 하락했다.

일본 매출은 368억원. 전기 314억원 대비 17%,  전년 동기  221억원 대비  67%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22%. 

미국 매출은 213억원. 전기 223억원 대비 4% 줄었으나, 전년 동기 75억원보다는 182% 급증했다. 비중은 12%. 

러시아 매출은 107억원. 전기 96억원 대비 11%,  전년 동기 106억원 대비 1% 각각 늘었다. 비중은 6%.

기타 지역 매출은 4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413억원 대비 18%,  전년 동기 234억원 대비 10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9%.

 

△종속기업기여도 

달바글로벌 종속기업의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악화됐다.  

미국 소재 DALBA USA CORP. 은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다. 매출은 9억원으로 나타났다. 

일본 소재 Dalba Japan Co., Ltd. 도 3000만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2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6억원.

러시아 소재 DALBA RUS LIMITED LIABILITY COMPANY는 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나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72% 급감했다.  매출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50억원 대비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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