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9269억원으로 전년 8122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66억원으로 전년 804억원 대비 20.1% 늘었다.
업계에서는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동국제약이 연매출 1조원대 기업에 진입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2%, 2024년 9.9%에 이어 지난해 10.4%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판매관리비 비율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국제약은 기존 일반의약품 중심 제약사에서 더마코스메틱, 건강기능식품, 미용기기 등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매출총이익은 5016억원으로 전년 4479억원 대비 12.0%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4.1%로 전년 55.1%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623억원 대비 18.6%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8.0%로 전년 7.7%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매출은 1464억원으로 전년 1391억원 대비 5.2% 증가했지만 매출 대비 비중은 17.1%에서 15.8%로 1.3%포인트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320억원으로 전년 333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5%로 전년 4.1% 대비 0.6%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해외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외매출은 804억원으로 전년 540억원 대비 48.9%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 역시 6.7%에서 8.7%로 상승했다.
분기 기준 실적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2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09억원 대비 1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77억원 대비 37.6% 늘었다.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8.3% 증가했다.
특히 4분기 해외매출은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54억원 대비 474.7% 증가하며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동국제약 종속기업 가운데 화장품과 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성장세도 나타났다.
리봄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 92억원 대비 323% 증가했다. 순이익도 49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위드닉스 매출은 83억원으로 전년 36억원 대비 13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3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동국생명과학의 매출은 1303억원으로 전년 1318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22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재무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은 39.17%로 전년 40.38% 대비 1.21%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2834.33%로 전년 2577.95% 대비 256.39%포인트 상승했다.
총차입금은 773억원으로 전년 815억원 대비 감소했다. 총차입금의존도 역시 7.27%로 전년 8.55% 대비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46.48로 전년 17.88 대비 크게 상승하며 이자 지급 능력이 개선됐다. 이자비용은 21억원으로 전년 45억원 대비 53.8% 감소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2%로 전년 10.66% 대비 소폭 하락했다.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9269억원으로 전년 8122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66억원으로 전년 804억원 대비 20.1% 늘었다.
업계에서는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동국제약이 연매출 1조원대 기업에 진입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2%, 2024년 9.9%에 이어 지난해 10.4%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판매관리비 비율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국제약은 기존 일반의약품 중심 제약사에서 더마코스메틱, 건강기능식품, 미용기기 등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매출총이익은 5016억원으로 전년 4479억원 대비 12.0%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4.1%로 전년 55.1%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623억원 대비 18.6%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8.0%로 전년 7.7%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매출은 1464억원으로 전년 1391억원 대비 5.2% 증가했지만 매출 대비 비중은 17.1%에서 15.8%로 1.3%포인트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320억원으로 전년 333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5%로 전년 4.1% 대비 0.6%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해외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외매출은 804억원으로 전년 540억원 대비 48.9%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 역시 6.7%에서 8.7%로 상승했다.
분기 기준 실적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2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09억원 대비 1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77억원 대비 37.6% 늘었다.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8.3% 증가했다.
특히 4분기 해외매출은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54억원 대비 474.7% 증가하며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동국제약 종속기업 가운데 화장품과 헬스케어 관련 기업의 성장세도 나타났다.
리봄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 92억원 대비 323% 증가했다. 순이익도 49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위드닉스 매출은 83억원으로 전년 36억원 대비 13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3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동국생명과학의 매출은 1303억원으로 전년 1318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22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재무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은 39.17%로 전년 40.38% 대비 1.21%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2834.33%로 전년 2577.95% 대비 256.39%포인트 상승했다.
총차입금은 773억원으로 전년 815억원 대비 감소했다. 총차입금의존도 역시 7.27%로 전년 8.55% 대비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46.48로 전년 17.88 대비 크게 상승하며 이자 지급 능력이 개선됐다. 이자비용은 21억원으로 전년 45억원 대비 53.8% 감소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2%로 전년 10.66% 대비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