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먼디파마社는 자사가 성인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로 제출한 레자펀진(rezafungin)의 허가신청 건이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 의해 접수됐다고 2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주 1회 투여하는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 레자펀진의 심사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수 있게 됐다.
레자펀진의 허가신청서는 본임상 3상 ‘ReSTORE 시험’에서 확보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에서 레자펀진을 주 1회 투여한 환자그룹은 현행 표준요법제인 ‘칸시다스주’(카스포펀진)를 1일 1회 투여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 비 열등성이 확보된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보면 레자펀진의 효능 및 안전성은 칸디다혈증 및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를 위한 1차 약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성에 무게를 싣게 했다.
침습성 칸디다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의 전신성 칸디다 감염증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현재 치료제들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습성 칸디다증 환자들의 사망률은 여전히 최대 40%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10년 이상 치료제와 관련해 별다른 진보가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에서 이처럼 중증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의 필요성이 절실함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먼디파마社의 브라이언 시헌 최고 학술책임자는 “차세대 에키노칸딘 계열 항진균제의 일종인 레자펀진이 실로 오랜 만에 침습성 칸디다 감염증 분야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진일보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허가를 취득할 경우 레자펀진이 유럽 각국에서 이렇듯 치명적인 질환과 싸우고 있는 취약한 중증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가 레자펀진의 허가신청 건을 접수해 준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밝힌 시헌 최고 학술책임자는 “EMA와 협력을 지속해 레자펀진이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레자펀진은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FDA에도 칸디다혈증 및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로 최근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상태이다.
FDA는 뒤이어 레자펀진은 ‘우수 감염증 치료제 인증’(QIDP) 대상으로 결정해 ‘패스트 트랙’ 및 ‘신속심사’ 대상으로 심사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ACR] 에이비엘바이오 승부수 이중항체 ADC ‘ABL209’ 첫 청신호 켜졌다 |
| 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48주 데이터베이스 락 완료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4 | 큐리옥스,'Pluto Code' 전사적 도입 포괄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
| 5 | 네이처셀,조인트스템 FDA 가속승인 본격화..브리핑 패키지 제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유보율 코스피 2142.15%·코스닥 2583.86% |
| 7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8 | 유통업계, 대웅 본사 집결…"거점도매 철회" 결사항전 |
| 9 | [AACR] 리가켐바이오가 던진 ‘BCMA ADC 신약’ 비임상 결과의 의미 |
| 10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먼디파마社는 자사가 성인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로 제출한 레자펀진(rezafungin)의 허가신청 건이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 의해 접수됐다고 2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주 1회 투여하는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 레자펀진의 심사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수 있게 됐다.
레자펀진의 허가신청서는 본임상 3상 ‘ReSTORE 시험’에서 확보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에서 레자펀진을 주 1회 투여한 환자그룹은 현행 표준요법제인 ‘칸시다스주’(카스포펀진)를 1일 1회 투여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 비 열등성이 확보된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보면 레자펀진의 효능 및 안전성은 칸디다혈증 및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를 위한 1차 약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성에 무게를 싣게 했다.
침습성 칸디다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의 전신성 칸디다 감염증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현재 치료제들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습성 칸디다증 환자들의 사망률은 여전히 최대 40%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10년 이상 치료제와 관련해 별다른 진보가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에서 이처럼 중증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의 필요성이 절실함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먼디파마社의 브라이언 시헌 최고 학술책임자는 “차세대 에키노칸딘 계열 항진균제의 일종인 레자펀진이 실로 오랜 만에 침습성 칸디다 감염증 분야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진일보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허가를 취득할 경우 레자펀진이 유럽 각국에서 이렇듯 치명적인 질환과 싸우고 있는 취약한 중증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가 레자펀진의 허가신청 건을 접수해 준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밝힌 시헌 최고 학술책임자는 “EMA와 협력을 지속해 레자펀진이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레자펀진은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FDA에도 칸디다혈증 및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제로 최근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상태이다.
FDA는 뒤이어 레자펀진은 ‘우수 감염증 치료제 인증’(QIDP) 대상으로 결정해 ‘패스트 트랙’ 및 ‘신속심사’ 대상으로 심사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