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고바이오랩(고광표, 박철원 각자 대표이사)이 올해 3월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합작법인 ‘위바이옴(weBiom)’에 153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고바이오랩(고광표, 박철원 각자 대표이사)이 올해 3월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합작법인 ‘위바이옴(weBiom)’에 153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