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前 고위임원 美 보건부 장관 지명
릴리 USA社 사장 재직한 알렉스 M. 아자르
입력 2017.11.14 10:45 수정 2017.11.16 18:5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12일간의 아시아 순방을 마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일라이 릴리社에 재직했던 前 고위임원을 13일 차기 미국 보건부(HHS) 장관에 지명했다.

일라이 릴리社의 계열사인 릴리 USA社 사장으로 재직했던 알렉스 마이클 아자르 2세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릴리 USA社는 지난 2015년 일라이 릴리社가 올린 매출액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몫을 창출한 바 있는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이다.

알렉스 M. 아자르 장관 내정자는 지난 2007년 대외협력‧홍보 담당부사장으로 일라이 릴리社에 영입된 이래 2009년 관리의료 서비스 및 푸에르토리코 담당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12년부터 올해 1월까지 릴리 USA社  사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아자르 내정자는 과거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인 지난 2005~2007년 기간에 보건부 차관(deputy secretary)으로도 재직한 바 있어 민‧관에서 고위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현재는 플로리다州 보인턴 비치에 소재한 제약 및 의료보험업계 전문 전략 컨설팅업체 세라핌 스태래티지스社(Seraphim Strategies)를 설립해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트머스대학을 졸업한 후 예일대학 로스쿨을 이수한 법무通이기도 하다.

아자르 내정자는 상원의 인준을 거치면 지난 9월 말 사퇴한 톰 프라이스 장관의 후임자로 보건부에 부임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라이 릴리 前 고위임원 美 보건부 장관 지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라이 릴리 前 고위임원 美 보건부 장관 지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