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네릭과 OTC 브랜드 제품들을 주로 발매하고 있는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社(Stada Arzneimittel)는 노바티스社의 자회사인 헥살社(Hexal) 및 라티오팜社(Ratiopharm)와 함께 독일 ‘빅 3’ 제네릭기업의 한곳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민간투자기업 베인 캐피털社(Bain Capital) 및 신벤 파트너스社(Cinven)가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 AB社를 상대로 진행하고 지난 16일 종료된 2차 공개매수 기간 동안 63.85%의 지분을 매입했다고 18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분률 63%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매각을 위한 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는 지난 4월 총 53억1,800만 유로(약 56억 달러)의 조건에 슈타다를 인수키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한 주당 65.28유로와 예상배당금 한 주당 0.72유로 등 한 주당 총 66.0유로를 조건으로 진행한 후 지난 6월 22일 자정 종료되었던 1차 공개매수 기간 동안 65.52%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그치면서 인수가 무산되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게 했었다.
65.52%가 처음 최소 인수지분률로 제시되었던 75% 뿐 아니라 6월 7일 하향조정된 67.5%에도 미치는 못하는 수준의 지분률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측은 한 주당 65.53유로 및 예상배당금 한 주당 0.72유로 등 한 주당 총 66.25유로의 조건을 제시하면서 최소 인수지분률을 67.5%에서 63%로 재차 하향조정하는 안을 제시하고 슈타다측 경영이사회 및 감독이사회가 이를 지지하면서 2차 공개매수 절차를 진행했었다.
베인 캐피털社의 드와이트 폴러 이사 및 미카엘 지프케 이사는 “슈타다측 주주들 가운데 다수가 우리가 제시한 대단히 매력적인 조건의 두 번째 공개매수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공개매수를 재차 진행키로 했던 것은 회사 뿐 아니라 주주들을 위해서도 최선의 결정이었던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들은 뒤이어 “슈타다측 감독이사회와 경영이사회가 보내준 강력한 지지가 공개매수를 통해 최소 인수지분률을 넘어서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벤 파트너스社의 수프라즈 라자고팔란 이사 및 브뤼노 쉬크 이사는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슈타다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절차들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는 기업인수를 통해 슈타타의 유기적인 성장과 사세확대를 가능케 할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슈타다측이 보유한 고도로 숙련된 재직인력과 강력한 브랜드 및 시장기회를 밑거름삼아 회사가 성장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전략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기업인수법 제 16조에 따라 슈타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앞으로 2주 동안 진행된 추가 공개매수 기간에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측이 제시한 조건을 검토한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2 | 첨단바이오 제품화 병목 풀릴까…식약처, ‘Bio Rise-Up’ 본격 가동 |
| 3 | 지아이이노베이션,차세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GI-214’ 특허 출원 |
| 4 | "과다 의료이용, 진료 단계서 막는다"…심평원, 실시간 관리 도입 |
| 5 | 지분 쪼개기·교차 거래 꼼수 막아라… 의료기기 유통 현장의 매서운 지적들 |
| 6 | “2029년, 매출 10억 달러”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공과 미래 전략 제시 |
| 7 |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바이오 혁신센터와 연구 협력 추진 |
| 8 | 아이오니스 "RNA 치료제, 마지막 퍼즐 ‘독성’ 해법 찾았다…RNA 신약 새 시대" |
| 9 | 차바이오텍,판교 제2테크노밸리 CGB 대규모 ‘K-Bio CIC’ 구축…2026년 가동 |
| 10 | 릴리, AI 설계 재조합 효소 개발 전략적 제휴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네릭과 OTC 브랜드 제품들을 주로 발매하고 있는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社(Stada Arzneimittel)는 노바티스社의 자회사인 헥살社(Hexal) 및 라티오팜社(Ratiopharm)와 함께 독일 ‘빅 3’ 제네릭기업의 한곳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민간투자기업 베인 캐피털社(Bain Capital) 및 신벤 파트너스社(Cinven)가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 AB社를 상대로 진행하고 지난 16일 종료된 2차 공개매수 기간 동안 63.85%의 지분을 매입했다고 18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분률 63%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매각을 위한 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는 지난 4월 총 53억1,800만 유로(약 56억 달러)의 조건에 슈타다를 인수키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한 주당 65.28유로와 예상배당금 한 주당 0.72유로 등 한 주당 총 66.0유로를 조건으로 진행한 후 지난 6월 22일 자정 종료되었던 1차 공개매수 기간 동안 65.52%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그치면서 인수가 무산되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게 했었다.
65.52%가 처음 최소 인수지분률로 제시되었던 75% 뿐 아니라 6월 7일 하향조정된 67.5%에도 미치는 못하는 수준의 지분률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측은 한 주당 65.53유로 및 예상배당금 한 주당 0.72유로 등 한 주당 총 66.25유로의 조건을 제시하면서 최소 인수지분률을 67.5%에서 63%로 재차 하향조정하는 안을 제시하고 슈타다측 경영이사회 및 감독이사회가 이를 지지하면서 2차 공개매수 절차를 진행했었다.
베인 캐피털社의 드와이트 폴러 이사 및 미카엘 지프케 이사는 “슈타다측 주주들 가운데 다수가 우리가 제시한 대단히 매력적인 조건의 두 번째 공개매수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공개매수를 재차 진행키로 했던 것은 회사 뿐 아니라 주주들을 위해서도 최선의 결정이었던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들은 뒤이어 “슈타다측 감독이사회와 경영이사회가 보내준 강력한 지지가 공개매수를 통해 최소 인수지분률을 넘어서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벤 파트너스社의 수프라즈 라자고팔란 이사 및 브뤼노 쉬크 이사는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슈타다들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절차들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는 기업인수를 통해 슈타타의 유기적인 성장과 사세확대를 가능케 할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슈타다측이 보유한 고도로 숙련된 재직인력과 강력한 브랜드 및 시장기회를 밑거름삼아 회사가 성장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전략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기업인수법 제 16조에 따라 슈타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앞으로 2주 동안 진행된 추가 공개매수 기간에 베인 캐피털 및 신벤 파트너스측이 제시한 조건을 검토한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