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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131억1,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1/4분기 경영성적표를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1/4분기에 매출감소와 높은 연구‧개발비 투자 등이 경영지표에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9% 줄어든 42억3,500만 달러, 순이익 또한 13% 뒷걸음친 31억5,6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동력 역할을 한 제품들로부터 창출된 실적이 미국시장에서 직면한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으로 인해 상쇄되었기 때문.
대표적인 예로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를 꼽아볼 만해 보였다.
다만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은 두자릿수 강력한 매출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우리의 우선순위 브랜드들과 신제품 발매에 힘입어 2026년을 강력하게 출발할 수 있었지만,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의 시장잠식이 예상했던 대로 1/4분기 실적에 무거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노바티스는 2026년 전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항을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에 다수의 연구‧개발 결과들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중‧장기 성장 전망을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나라시만 회장은 덧붙였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 성장과 한자릿수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1/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5억6,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2% 소폭 상승했다.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는 15억1,600만 달러로 59% 급성장했고, 마찬가지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11억6,400만 달러로 29% 껑충 뛰어올랐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의 경우 6억4,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3% 초고속 성장했다.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는 5억5,700만 달러,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4억7,500만 달러로 공히 13%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4억5,2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이면서 76% 크게 향상된 실적을 올려 돋보였고,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또한 4억3,300만 달러의 실적으로 82% 크게 확대된 실적을 과시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1,100만 달러로 9% 준수하게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2억300만 달러로 13% 상승했다.
경구용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신약 ‘파발타’(입타코판)는 1억6,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09% 크게 팽창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은 1억5,000만 달러로 0% 성장률을 내밀었고, 면역억제제 ‘마이폴틱’(미코페놀레이트 나트륨)이 1억1,100만 달러로 12%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3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2% 하향곡선을 그려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을 감추지 못했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도 4억9,300만 달러로 11%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3억8,800만 달러로 15% 빠져나간 성적표를 내밀었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포벡)가 3억200만 달러로 8%,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가 2억8,700만 달러로 9%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프로막타’(또는 ‘레볼레이드’: 엘트롬보팍)는 1억8,400만 달러로 실적이 66% 크게 급감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 또한 1억5,500만 달러로 59% 뒷걸음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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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131억1,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1/4분기 경영성적표를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1/4분기에 매출감소와 높은 연구‧개발비 투자 등이 경영지표에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9% 줄어든 42억3,500만 달러, 순이익 또한 13% 뒷걸음친 31억5,6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동력 역할을 한 제품들로부터 창출된 실적이 미국시장에서 직면한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으로 인해 상쇄되었기 때문.
대표적인 예로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를 꼽아볼 만해 보였다.
다만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은 두자릿수 강력한 매출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우리의 우선순위 브랜드들과 신제품 발매에 힘입어 2026년을 강력하게 출발할 수 있었지만,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의 시장잠식이 예상했던 대로 1/4분기 실적에 무거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노바티스는 2026년 전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항을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에 다수의 연구‧개발 결과들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중‧장기 성장 전망을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나라시만 회장은 덧붙였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전년대비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 성장과 한자릿수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1/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5억6,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2% 소폭 상승했다.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는 15억1,600만 달러로 59% 급성장했고, 마찬가지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가 11억6,400만 달러로 29% 껑충 뛰어올랐다.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의 경우 6억4,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3% 초고속 성장했다.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는 5억5,700만 달러,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4억7,500만 달러로 공히 13%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4억5,2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이면서 76% 크게 향상된 실적을 올려 돋보였고,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또한 4억3,300만 달러의 실적으로 82% 크게 확대된 실적을 과시했다.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1,100만 달러로 9% 준수하게 올라섰고,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2억300만 달러로 13% 상승했다.
경구용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및 원발성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신약 ‘파발타’(입타코판)는 1억6,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09% 크게 팽창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항고혈압제 ‘디오반’(암로디핀)은 1억5,000만 달러로 0% 성장률을 내밀었고, 면역억제제 ‘마이폴틱’(미코페놀레이트 나트륨)이 1억1,100만 달러로 12%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3억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42% 하향곡선을 그려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을 감추지 못했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도 4억9,300만 달러로 11%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3억8,800만 달러로 15% 빠져나간 성적표를 내밀었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포벡)가 3억200만 달러로 8%,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가 2억8,700만 달러로 9%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프로막타’(또는 ‘레볼레이드’: 엘트롬보팍)는 1억8,400만 달러로 실적이 66% 크게 급감했다.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 또한 1억5,500만 달러로 59% 뒷걸음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