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프렌즈, 3종 효모 담은 약국 전용 건기식 '케이파이 리버효모' 출시
셀레늄·크롬강화효모·건조맥주효모에 밀크씨슬·비타민·미네랄 배합
하루 1회 1포 파우더 타입…간 건강·항산화·영양대사 고려한 복합 설계
입력 2026.08.10 14:19 수정 2026.08.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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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파이 리버효모. ©팜프렌즈

팜프렌즈가 셀레늄강화효모와 크롬강화효모, 건조맥주효모 등 3종 효모를 중심으로 밀크씨슬과 비타민·미네랄을 배합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케이파이 리버효모’를 출시했다.

팜프렌즈는 간 건강을 비롯해 항산화와 정상적인 영양대사 등 현대인의 복합적인 영양 관리 수요를 고려해 케이파이 리버효모를 설계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의 핵심은 기능과 영양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3종 효모를 한 제품에 배합한 것이다.

셀레늄강화효모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함유됐다.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크롬강화효모에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크롬을 담았다. 건조맥주효모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원료로 활용됐다.

여기에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는 밀크씨슬을 비롯해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비오틴, 아연 등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배합했다.

또 당귀와 건지황, 천궁, 천마 등 전통적으로 활용돼 온 생약 원료도 부원료로 적용했다. 팜프렌즈는 특정 기능 하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양한 영양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케이파이 리버효모를 기존 밀크씨슬 중심의 간 건강 제품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항산화와 정상적인 영양대사,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다양한 영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약국에서 약사 상담을 거쳐 선택할 수 있도록 약국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하루 한 번, 한 포씩 섭취하는 파우더 형태로 구성했으며 고구마맛을 적용했다.

제품은 1포당 3g, 30포 2개 구성으로 총 60일분이다.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는 6만5000원이다.

팜프렌즈 관계자는 “케이파이 리버효모는 3종 효모를 중심으로 밀크씨슬과 비타민·미네랄, 부원료를 함께 배합한 약국 전용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약국 상담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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