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Facing the Future of Open and Collaborative Innovation’을 주제로 2025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2일까지 양일 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 등록자 수는 약 1,230여명이며, 21일 기준 현장등록 인원까지 총 1,400여명이 참가했고 포스터 발표는 총 470여편에 달한다.
제 54대 집행부의 첫 번째 학술대회인 이번 학술대회는 ‘세대·지역·전공 간의 균형발전’, ‘최신 동향과 미래의 요구에 부응’,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3대 중점 추진 방향에 따라 기획됐다.
김형식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대한약학회 제54대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세대·지역·전공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과 더불어 최신 융복합 분야의 이슈를 포괄하고자 노력했다”며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을 앞두고 약학 및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연구자 간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참가자들이 다양한 분야 간 시너지를 경험하고 미래 약학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 △연구윤리 교육 세션 △포스터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가 ‘Adipose Tissue Plasticity and Metabolism’을 주제로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의 Jian Jin 교수가 ‘Discovery of Novel Degraders and Development of New Approaches to Target Undruggable Proteins’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총 18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에서는 GLP-1 작용제 개발 전략, 디지털 트윈, 표적 단백질 분해, 유전자 치료, 대사 염증, 약물 안전성, 커뮤니티 케어 등 약학 및 제약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이 다루어지며, AI 시대의 연구윤리를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도 함께 마련됐다.
젊은 약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위한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 6개와 우수포스터 발표상도 확대됐다.
이밖에 대의원총회, 만찬 행사, 전임 집행부에 대한 공로패 수여, 트래블어워드, 미래약학우수논문상 시상식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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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Facing the Future of Open and Collaborative Innovation’을 주제로 2025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2일까지 양일 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 등록자 수는 약 1,230여명이며, 21일 기준 현장등록 인원까지 총 1,400여명이 참가했고 포스터 발표는 총 470여편에 달한다.
제 54대 집행부의 첫 번째 학술대회인 이번 학술대회는 ‘세대·지역·전공 간의 균형발전’, ‘최신 동향과 미래의 요구에 부응’,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3대 중점 추진 방향에 따라 기획됐다.
김형식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대한약학회 제54대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세대·지역·전공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과 더불어 최신 융복합 분야의 이슈를 포괄하고자 노력했다”며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을 앞두고 약학 및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연구자 간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참가자들이 다양한 분야 간 시너지를 경험하고 미래 약학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 △연구윤리 교육 세션 △포스터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가 ‘Adipose Tissue Plasticity and Metabolism’을 주제로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의 Jian Jin 교수가 ‘Discovery of Novel Degraders and Development of New Approaches to Target Undruggable Proteins’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총 18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에서는 GLP-1 작용제 개발 전략, 디지털 트윈, 표적 단백질 분해, 유전자 치료, 대사 염증, 약물 안전성, 커뮤니티 케어 등 약학 및 제약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이 다루어지며, AI 시대의 연구윤리를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도 함께 마련됐다.
젊은 약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위한 구두 발표 포스터 세션 6개와 우수포스터 발표상도 확대됐다.
이밖에 대의원총회, 만찬 행사, 전임 집행부에 대한 공로패 수여, 트래블어워드, 미래약학우수논문상 시상식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