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대 의학연구소는 입으로 삼켜서 장의 점막에서 흡수되는 먹는 신형 백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점막에 있는 면역기구를 작용시키는 '스위치'역할을 하는 세포에 주목하여 이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과 백신을 배합하여 마우스에게 먹인 결과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사기가 필요 없는 신형백신은 인플루엔자 및 HIV 등에 차세대 백신으로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장이나 인두(咽頭)의 점막에는 M세포라고 하는 세포가 있어 바이러스 및 세포,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이 진입하면 면역기구를 작동시킨다.
연구팀은 M세포만에 반응하는 특수한 단백질을 마우스 점막 중에서 발견하고 파상풍이나 보툴리누스균의 백신과 결합시켜 마우스에게 먹인 결과, 병원체를 막는 충분한 양의 항체가 혈액 등에서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마우스에 이 백신을 투여한 후, 치사량의 만배의 보툴리누스균 독소를 주사해도 마우스가 죽지 않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
일본 동경대 의학연구소는 입으로 삼켜서 장의 점막에서 흡수되는 먹는 신형 백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점막에 있는 면역기구를 작용시키는 '스위치'역할을 하는 세포에 주목하여 이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과 백신을 배합하여 마우스에게 먹인 결과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사기가 필요 없는 신형백신은 인플루엔자 및 HIV 등에 차세대 백신으로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장이나 인두(咽頭)의 점막에는 M세포라고 하는 세포가 있어 바이러스 및 세포,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이 진입하면 면역기구를 작동시킨다.
연구팀은 M세포만에 반응하는 특수한 단백질을 마우스 점막 중에서 발견하고 파상풍이나 보툴리누스균의 백신과 결합시켜 마우스에게 먹인 결과, 병원체를 막는 충분한 양의 항체가 혈액 등에서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마우스에 이 백신을 투여한 후, 치사량의 만배의 보툴리누스균 독소를 주사해도 마우스가 죽지 않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