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마루이시, 美얼라이 수술 후 동통치료약 독점권 취득
입력 2023.12.21 10:53 수정 2023.12.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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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이시 제약은 미국 얼라이 테라퓨틱스(Allay Therapeutics.Inc.)로부터 개발 중인 수술 후 동통치료약 ‘ATX101’과 후속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마루이시는 얼라이에 계약일시금 및 미국과 일본에서의 개발 진척에 따른 마일스톤,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또 마루이시가 얼라이의 주식을 인수하는 자본 제휴도 실시한다.

‘ATX101’은 국소마취제 부피바카인 염산염수화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유치형 장기 서방성 제재로 인공 무릎관절 전치환술(TKA) 등의 심한 통증을 동반한 수술 후, 장기간에 걸쳐 국소에서 진통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ATX101’은 해외에서 실시한 1b/2a상 임상시험에서 수술 후 2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높은 안전성을 갖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얼라이는 현재 2b상 랜덤화 비교 시험을 실시 중이다.

마루이시는 ‘TKA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수술 후 동통치료제로서 ‘ATK101’을 조기에 제공할 것을 목표로 얼라이와 협조하여 일본 내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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