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 백신’ 공급 정식계약
입력 2020.1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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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일본법인과 ‘코로나19 백신’ 1억2천 회분(6천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정식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기초하여 일본은 내년 초부터 1억2천만 회분을 공급받게 되며 그중 3천만 회분은 1월~3월 사이에 일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백신은 현재 일본에서도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해외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와 일본내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하여 일본에서도 승인신청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일본 정부는 코로나 백신 확보를 위해 ‘모더나’와 5천만 회분, ‘화이자’와 1억2천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기본 합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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