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기준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일부 우량 기업들을 중심으로 견조한 자본 효율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104개사(코스피 44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5년 12월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 44개사의 평균 ROE는 0.30%로 전년 동기 대비 1.74%p 하락했으며, 전기 대비로도 4.18%p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60개사의 경우 2025년 12월 평균 ROE가 -2.57%를 기록해 코스피 시장보다 수익성 악화 폭이 컸다. 다만 코스닥은 전기 대비 3.10%p, 전년 동기 대비 1.40%p 각각 반등하며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 기조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은 대규모 R&D 투자와 대내외 경제 여건의 한계 속에서도 캐시카우를 보유한 특정 기업들이 시장의 질적 성장을 힘겹게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은 기업이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ROE가 10%라면 주주가 투자한 돈 1000원에 대해 100원의 순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경영진이 주주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높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것을 뜻하며, 기업의 가치와 투자 매력도를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44개사

2025년 12월 기준 ROE 규모는 SK바이오팜이 39.28%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내 자본 운용의 효율성을 가장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파미셀,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뚜렷한 글로벌 실적 모멘텀과 고부가가치 창출력을 지닌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핵심 우량주로서의 위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ROE를 살펴보면 1위 SK바이오팜(39.28%), 2위 파미셀(38.31%), 3위 대웅제약(21.75%),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19.44%), 5위 JW중외제약(17.60%), 6위 한미약품(14.53%), 7위 JW생명과학(13.59%), 8위 일동제약(13.59%), 9위 명인제약(12.28%), 10위 제일약품(11.71%)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사 중 당기 말 ROE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기업은 동성제약(-76.44%), 팜젠사이언스(-58.9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8.11%), 에이프로젠(-44.30%), 삼일제약(-22.41%), 이연제약(-12.60%), 동아에스티(-4.36%), 한올바이오파마(-3.37%), SK바이오사이언스(-3.20%), 종근당바이오(-2.24%)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 대비 ROE 증감률은 한독이 14.13%p 수직 상승하며 단기 자본 수익성 확대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대웅제약, 파미셀, 대원제약 등 영업외 이익 확보 및 체질 개선에 성공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뚜렷한 수익 증가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한독(+14.13%p), 2위 대웅제약(+10.77%p), 3위 파미셀(+8.50%p), 4위 대원제약(+5.48%p),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5.42%p), 6위 신풍제약(+4.96%p), 7위 한미약품(+4.23%p), 8위 현대약품(+2.17%p), 9위 종근당(+1.71%p), 10위 유유제약(+1.57%p)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피 기업은 팜젠사이언스로, -60.60%p 하락하며 단기 수익성 악화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제약, SK바이오팜, JW생명과학 등 기저효과 소멸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시장 전반의 수익성 하방 압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팜젠사이언스(-60.60%p), 2위 삼성제약(-25.30%p), 3위 SK바이오팜(-24.14%p), 4위 JW생명과학(-11.13%p), 5위 에이프로젠(-8.02%p), 6위 이연제약(-6.67%p), 7위 삼일제약(-5.37%p), 8위 한올바이오파마(-4.77%p), 9위 GC녹십자(-4.73%p), 10위 동아에스티(-4.28%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 증감률은 파미셀이 30.72%p 수직 상승하며 연간 자본 운용 효율 극대화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제일약품, 삼성제약, 대웅제약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거나 이익 체력을 입증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질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파미셀(+30.72%p), 2위 제일약품(+29.00%p), 3위 삼성제약(+25.54%p), 4위 대웅제약(+18.59%p), 5위 일동제약(+16.36%p), 6위 한독(+16.03%p), 7위 신풍제약(+9.20%p), 8위 삼성바이오로직스(+8.99%p), 9위 부광약품(+5.42%p), 10위 유한양행(+5.40%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피 기업 역시 팜젠사이언스로, -60.11%p 수직 하락하며 연간 수익성 지표의 약화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동성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투자 지출 누적 및 이익률 방어에 난항을 겪은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체질 개선의 과제가 제기됐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팜젠사이언스(-60.11%p), 2위 동성제약(-39.96%p), 3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30.01%p), 4위 SK바이오팜(-18.73%p), 5위 삼일제약(-18.70%p), 6위 이연제약(-14.27%p), 7위 JW생명과학(-10.86%p), 8위 종근당바이오(-9.09%p), 9위 에이프로젠(-6.39%p), 10위 삼진제약(-6.13%p) 순으로 나타났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60개사

당기 말 ROE 규모는 JW신약이 46.30%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내 자본 수익성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알테오젠, 동구바이오제약, 파마리서치 등 독점적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지닌 리딩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기술집약적 기업들의 우월한 부가가치 창출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ROE를 살펴보면 1위 JW신약(46.30%), 2위 알테오젠(39.42%), 3위 동구바이오제약(39.12%), 4위 파마리서치(26.88%), 5위 휴메딕스(19.61%), 6위 휴젤(16.06%), 7위 진양제약(15.93%), 8위 신신제약(13.21%), 9위 휴온스(11.85%), 10위 대한뉴팜(11.50%)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중 당기 말 ROE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기업은 지씨셀(-84.71%), 아이큐어(-79.19%), 에스바이오메딕스(-79.08%), 에이비온(-60.24%), 엘앤씨바이오(-57.68%), CJ바이오사이언스(-36.54%), 비보존제약(-36.21%), 현대바이오사이언스(-29.47%), 조아제약(-24.14%), 한국비티비(-14.97%)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국유니온제약은 당기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나 재무 리스크가 대두됐다.

전기 대비 ROE 증감률은 에이비온이 300.80%p 수직 상승하며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강하게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테라젠이텍스, 에스바이오메딕스, 동구바이오제약 등 실적 기저효과 및 사업 다각화에 나선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단기 반등 기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에이비온(+300.80%p), 2위 테라젠이텍스(+40.36%p), 3위 에스바이오메딕스(+38.43%p), 4위 동구바이오제약(+38.43%p), 5위 바이오솔루션(+34.36%p), 6위 CJ바이오사이언스(+16.27%p), 7위 JW신약(+14.10%p), 8위 삼천당제약(+6.14%p), 9위 고려제약(+4.65%p), 10위 신신제약(+3.70%p)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닥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로, -96.97%p 하락하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씨셀, 이수앱지스, 한국비티비 등 R&D 비용 증가 및 파이프라인 개발 투자가 집행된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혁신 기업들의 단기적인 자본 효율성 저하가 나타났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엘앤씨바이오(-96.97%p), 2위 지씨셀(-64.16%p), 3위 이수앱지스(-39.01%p), 4위 한국비티비(-12.47%p), 5위 바이오비쥬(-10.55%p), 6위 비보존제약(-6.78%p), 7위 삼익제약(-6.44%p), 8위 알테오젠(-6.29%p), 9위 GC녹십자엠에스(-4.97%p), 10위 한국비엔씨(-4.89%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 증감률은 에이비온이 167.43%p 수직 상승하며 연간 뚜렷한 수익성 확보 모멘텀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코오롱생명과학, 테라젠이텍스, 동구바이오제약 등 고수익성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코스닥 시장의 질적 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에이비온(+167.43%p), 2위 코오롱생명과학(+71.67%p), 3위 테라젠이텍스(+41.51%p), 4위 동구바이오제약(+37.23%p), 5위 바이오솔루션(+33.37%p), 6위 JW신약(+23.03%p), 7위 바이넥스(+17.59%p), 8위 지씨지놈(+11.59%p), 9위 알테오젠(+9.89%p), 10위 파마리서치(+7.95%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닥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로, -124.49%p 수직 하락하며 연간 이익 창출력 약화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아이큐어, 지씨셀, 비보존제약 등 대외 변수 및 영업손실이 겹친 기업들이 하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산업 내 자본 수익성 양극화가 꾸준히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엘앤씨바이오(-124.49%p), 2위 아이큐어(-81.28%p), 3위 지씨셀(-69.81%p), 4위 비보존제약(-26.73%p), 5위 이수앱지스(-26.45%p), 6위 바이오비쥬(-24.93%p), 7위 경남제약(-16.94%p), 8위 한국비티비(-14.22%p), 9위 현대바이오사이언스(-13.11%p), 10위 진양제약(-12.53%p)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기준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일부 우량 기업들을 중심으로 견조한 자본 효율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104개사(코스피 44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5년 12월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 44개사의 평균 ROE는 0.30%로 전년 동기 대비 1.74%p 하락했으며, 전기 대비로도 4.18%p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60개사의 경우 2025년 12월 평균 ROE가 -2.57%를 기록해 코스피 시장보다 수익성 악화 폭이 컸다. 다만 코스닥은 전기 대비 3.10%p, 전년 동기 대비 1.40%p 각각 반등하며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 기조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은 대규모 R&D 투자와 대내외 경제 여건의 한계 속에서도 캐시카우를 보유한 특정 기업들이 시장의 질적 성장을 힘겹게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은 기업이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ROE가 10%라면 주주가 투자한 돈 1000원에 대해 100원의 순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경영진이 주주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높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것을 뜻하며, 기업의 가치와 투자 매력도를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44개사

2025년 12월 기준 ROE 규모는 SK바이오팜이 39.28%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내 자본 운용의 효율성을 가장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파미셀,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뚜렷한 글로벌 실적 모멘텀과 고부가가치 창출력을 지닌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핵심 우량주로서의 위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ROE를 살펴보면 1위 SK바이오팜(39.28%), 2위 파미셀(38.31%), 3위 대웅제약(21.75%),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19.44%), 5위 JW중외제약(17.60%), 6위 한미약품(14.53%), 7위 JW생명과학(13.59%), 8위 일동제약(13.59%), 9위 명인제약(12.28%), 10위 제일약품(11.71%)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사 중 당기 말 ROE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기업은 동성제약(-76.44%), 팜젠사이언스(-58.96%),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8.11%), 에이프로젠(-44.30%), 삼일제약(-22.41%), 이연제약(-12.60%), 동아에스티(-4.36%), 한올바이오파마(-3.37%), SK바이오사이언스(-3.20%), 종근당바이오(-2.24%)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 대비 ROE 증감률은 한독이 14.13%p 수직 상승하며 단기 자본 수익성 확대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대웅제약, 파미셀, 대원제약 등 영업외 이익 확보 및 체질 개선에 성공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뚜렷한 수익 증가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한독(+14.13%p), 2위 대웅제약(+10.77%p), 3위 파미셀(+8.50%p), 4위 대원제약(+5.48%p),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5.42%p), 6위 신풍제약(+4.96%p), 7위 한미약품(+4.23%p), 8위 현대약품(+2.17%p), 9위 종근당(+1.71%p), 10위 유유제약(+1.57%p)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피 기업은 팜젠사이언스로, -60.60%p 하락하며 단기 수익성 악화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제약, SK바이오팜, JW생명과학 등 기저효과 소멸 및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시장 전반의 수익성 하방 압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팜젠사이언스(-60.60%p), 2위 삼성제약(-25.30%p), 3위 SK바이오팜(-24.14%p), 4위 JW생명과학(-11.13%p), 5위 에이프로젠(-8.02%p), 6위 이연제약(-6.67%p), 7위 삼일제약(-5.37%p), 8위 한올바이오파마(-4.77%p), 9위 GC녹십자(-4.73%p), 10위 동아에스티(-4.28%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 증감률은 파미셀이 30.72%p 수직 상승하며 연간 자본 운용 효율 극대화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제일약품, 삼성제약, 대웅제약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거나 이익 체력을 입증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질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파미셀(+30.72%p), 2위 제일약품(+29.00%p), 3위 삼성제약(+25.54%p), 4위 대웅제약(+18.59%p), 5위 일동제약(+16.36%p), 6위 한독(+16.03%p), 7위 신풍제약(+9.20%p), 8위 삼성바이오로직스(+8.99%p), 9위 부광약품(+5.42%p), 10위 유한양행(+5.40%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피 기업 역시 팜젠사이언스로, -60.11%p 수직 하락하며 연간 수익성 지표의 약화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동성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투자 지출 누적 및 이익률 방어에 난항을 겪은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체질 개선의 과제가 제기됐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팜젠사이언스(-60.11%p), 2위 동성제약(-39.96%p), 3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30.01%p), 4위 SK바이오팜(-18.73%p), 5위 삼일제약(-18.70%p), 6위 이연제약(-14.27%p), 7위 JW생명과학(-10.86%p), 8위 종근당바이오(-9.09%p), 9위 에이프로젠(-6.39%p), 10위 삼진제약(-6.13%p) 순으로 나타났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60개사

당기 말 ROE 규모는 JW신약이 46.30%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내 자본 수익성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알테오젠, 동구바이오제약, 파마리서치 등 독점적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지닌 리딩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기술집약적 기업들의 우월한 부가가치 창출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ROE를 살펴보면 1위 JW신약(46.30%), 2위 알테오젠(39.42%), 3위 동구바이오제약(39.12%), 4위 파마리서치(26.88%), 5위 휴메딕스(19.61%), 6위 휴젤(16.06%), 7위 진양제약(15.93%), 8위 신신제약(13.21%), 9위 휴온스(11.85%), 10위 대한뉴팜(11.50%)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중 당기 말 ROE가 가장 낮은 하위 10개 기업은 지씨셀(-84.71%), 아이큐어(-79.19%), 에스바이오메딕스(-79.08%), 에이비온(-60.24%), 엘앤씨바이오(-57.68%), CJ바이오사이언스(-36.54%), 비보존제약(-36.21%), 현대바이오사이언스(-29.47%), 조아제약(-24.14%), 한국비티비(-14.97%)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국유니온제약은 당기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나 재무 리스크가 대두됐다.

전기 대비 ROE 증감률은 에이비온이 300.80%p 수직 상승하며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강하게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테라젠이텍스, 에스바이오메딕스, 동구바이오제약 등 실적 기저효과 및 사업 다각화에 나선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단기 반등 기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에이비온(+300.80%p), 2위 테라젠이텍스(+40.36%p), 3위 에스바이오메딕스(+38.43%p), 4위 동구바이오제약(+38.43%p), 5위 바이오솔루션(+34.36%p), 6위 CJ바이오사이언스(+16.27%p), 7위 JW신약(+14.10%p), 8위 삼천당제약(+6.14%p), 9위 고려제약(+4.65%p), 10위 신신제약(+3.70%p)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닥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로, -96.97%p 하락하며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씨셀, 이수앱지스, 한국비티비 등 R&D 비용 증가 및 파이프라인 개발 투자가 집행된 기업들이 하위권에 포진하며 혁신 기업들의 단기적인 자본 효율성 저하가 나타났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엘앤씨바이오(-96.97%p), 2위 지씨셀(-64.16%p), 3위 이수앱지스(-39.01%p), 4위 한국비티비(-12.47%p), 5위 바이오비쥬(-10.55%p), 6위 비보존제약(-6.78%p), 7위 삼익제약(-6.44%p), 8위 알테오젠(-6.29%p), 9위 GC녹십자엠에스(-4.97%p), 10위 한국비엔씨(-4.89%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 증감률은 에이비온이 167.43%p 수직 상승하며 연간 뚜렷한 수익성 확보 모멘텀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코오롱생명과학, 테라젠이텍스, 동구바이오제약 등 고수익성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코스닥 시장의 질적 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에이비온(+167.43%p), 2위 코오롱생명과학(+71.67%p), 3위 테라젠이텍스(+41.51%p), 4위 동구바이오제약(+37.23%p), 5위 바이오솔루션(+33.37%p), 6위 JW신약(+23.03%p), 7위 바이넥스(+17.59%p), 8위 지씨지놈(+11.59%p), 9위 알테오젠(+9.89%p), 10위 파마리서치(+7.95%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ROE가 가장 크게 감소한 코스닥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로, -124.49%p 수직 하락하며 연간 이익 창출력 약화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아이큐어, 지씨셀, 비보존제약 등 대외 변수 및 영업손실이 겹친 기업들이 하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산업 내 자본 수익성 양극화가 꾸준히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하위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엘앤씨바이오(-124.49%p), 2위 아이큐어(-81.28%p), 3위 지씨셀(-69.81%p), 4위 비보존제약(-26.73%p), 5위 이수앱지스(-26.45%p), 6위 바이오비쥬(-24.93%p), 7위 경남제약(-16.94%p), 8위 한국비티비(-14.22%p), 9위 현대바이오사이언스(-13.11%p), 10위 진양제약(-12.53%p)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