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 5년 상대 생존율 68.6%, 전립선·유방 등 90%
입력 2020.1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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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2010~2012년 암으로 진단된 약 14만8천명의 5년 상대 생존율이 68.6%이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앞선 2009~2011년 5년 상대 생존율은 68.4%로 0.2% 포인트 개선이 확인됐다. 

상대 생존율은 암 이외의 사인에 의한 사망 등의 영향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암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전립선암(100%), 여성유방암(93.6%), 갑상선암(92.6%) 등은 5년 상대생존율이 90%를 넘어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높은 암에 속했다. 반면, 췌장암(11.1%), 담낭·담관암(28.9%), 간암(38.1%) 등은 생존율이 낮아 여전히 의약적 수요가 높은 암종으로 확인됐다. 

특히 췌장암의 경우 4기 5년 상대 생존율은 1.8%로 모든 암이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생존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 주요 암종의 5년 상대 생존율은 식도암 48.9%, 위암 74.9%, 대장암 76.5%, 간암 38.1%, 후두암 82.0%, 폐암 46.5%, 자궁경부암 75.7%, 자궁체암 86.3%, 난소암 65.3%, 신장암 69.9%, 방광암 68.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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