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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89억7,300만 유로(약 73억 달러)로 6.9% 올라선 매출액과 16억8,300만 유로(약 18억 달러)로 48.0% 껑충 뛰어오른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1/4분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견인에 힘입어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폴 허드슨 회장은 “백신 후보물질 및 치료제들의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으로 ‘두피젠트’가 인상적인 성장세와 백신 부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영의 효율성과 현금 유동성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다면적인 접근법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는 말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67억6,400만 유로(약 73억 달러)로 8.1% 성장률을 기록했다. 스페셜티 케어 부문이 26억9,500만 유로로 31.3% 증가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General Medicines) 부문이 60억6,900만 유로로 3.8% 감소한 실적을 거둔 것.
백신 부문이 9억900만 유로(약 9억8,200만 달러)로 3.7% 성장했으며,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은 13억 유로(약 14억 달러)로 4.2%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시장에서 29억7,100만 유로로 13.1%, 유럽시장에서 23억8,200만 유로로 6.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기타시장에서는 36억2,000만 달러로 2.1%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타시장들 가운데 중국 및 일본시장에서는 각각 6억8,000만 유로와 5억500만 유로에 그치면서 마이너스 14.4%‧8.6% 뒷걸음질쳤음이 눈에 띄었다.
개별제품별로 1/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7억7,6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129.8% 초고속 성장세를 내보이면서 단연 돋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5,500만 유로로 80.0% 크게 뛰어올라 큰 폭의 오름세를 과시했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 또한 5억4,100만 유로로 21.3% 신장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는 5,800만 유로로 20.8% 급성장했고,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100U/mL)도 2억5,700만 유로로 20.9% 늘어난 실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이 2억4,600만 유로로 11.8% 성장했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2억1,400만 유로로 14.6% 팽창했다. 또 하나의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8,900만 유로로 9.7% 준수하게 올라섰다.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1억3,800만 유로로 22.5% 성장률을 기록했고,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롤릭스’(Alprolix: 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900만 유로로 11.6% 신장됐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7,300만 유로로 28.6% 껑충 뛰어올랐고, 수막구균성 수막염 4가 백신 ‘메낙트라’가 1억3,100만 유로로 16.1% 많아진 실적을 나타냈다.
성인 항원보강 백신은 1억1,500만 유로로 14.0% 늘어났고, 인플루엔자 백신 제품들이 총 6,300만 유로로 100.0% 이상 고속성장해 주목됐다.
항당뇨제 ‘애피드라’(인슐린 글루리신)는 8,900만 유로로 1.1% 소폭 향상됐고,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은 8,100만 유로로 0% 제자리 걸음했다.
반면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2억7,300만 유로로 32.7% 급감했고,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도 7억2,400만 유로로 6.6% 뒷걸음쳤다.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3억2,900만 유로로 2.9% 감소했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1억7,400만 유로로 13.4% 강하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렘트라다’(알렘투주맙)는 4,900만 유로에 그치면서 46.7%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Eloctate: 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1억6,100만 유로로 10.9% 주저앉았고, 속효성 휴먼 인슐린 유사체 제품인 ‘애드멜로그’(Admelog: 인슐린 리스프로 주사제) 또한 5,000만 유로로 27.3% 감소폭이 컸다.
신장병 환자 인(燐) 수치 조절제 ‘레나젤’(세벨라머)은 7,100만 유로로 11.4% 줄어든 성적표를 건네받았다. 소아마비, 백일해,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제품들이 총 4억8,400만 유로로 0.8% 실적이 줄어들었고, 여행자 및 기타 풍토병 백신 역시 9,900만 유로로 17.6% 고개를 숙였다.
사노피 측은 2020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 안팎의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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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89억7,300만 유로(약 73억 달러)로 6.9% 올라선 매출액과 16억8,300만 유로(약 18억 달러)로 48.0% 껑충 뛰어오른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1/4분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견인에 힘입어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폴 허드슨 회장은 “백신 후보물질 및 치료제들의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으로 ‘두피젠트’가 인상적인 성장세와 백신 부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영의 효율성과 현금 유동성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다면적인 접근법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는 말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제약 부문이 67억6,400만 유로(약 73억 달러)로 8.1% 성장률을 기록했다. 스페셜티 케어 부문이 26억9,500만 유로로 31.3% 증가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General Medicines) 부문이 60억6,900만 유로로 3.8% 감소한 실적을 거둔 것.
백신 부문이 9억900만 유로(약 9억8,200만 달러)로 3.7% 성장했으며,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은 13억 유로(약 14억 달러)로 4.2%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시장에서 29억7,100만 유로로 13.1%, 유럽시장에서 23억8,200만 유로로 6.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기타시장에서는 36억2,000만 달러로 2.1%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기타시장들 가운데 중국 및 일본시장에서는 각각 6억8,000만 유로와 5억500만 유로에 그치면서 마이너스 14.4%‧8.6% 뒷걸음질쳤음이 눈에 띄었다.
개별제품별로 1/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7억7,6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129.8% 초고속 성장세를 내보이면서 단연 돋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5,500만 유로로 80.0% 크게 뛰어올라 큰 폭의 오름세를 과시했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 또한 5억4,100만 유로로 21.3% 신장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는 5,800만 유로로 20.8% 급성장했고,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100U/mL)도 2억5,700만 유로로 20.9% 늘어난 실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이 2억4,600만 유로로 11.8% 성장했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2억1,400만 유로로 14.6% 팽창했다. 또 하나의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8,900만 유로로 9.7% 준수하게 올라섰다.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1억3,800만 유로로 22.5% 성장률을 기록했고,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롤릭스’(Alprolix: 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900만 유로로 11.6% 신장됐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7,300만 유로로 28.6% 껑충 뛰어올랐고, 수막구균성 수막염 4가 백신 ‘메낙트라’가 1억3,100만 유로로 16.1% 많아진 실적을 나타냈다.
성인 항원보강 백신은 1억1,500만 유로로 14.0% 늘어났고, 인플루엔자 백신 제품들이 총 6,300만 유로로 100.0% 이상 고속성장해 주목됐다.
항당뇨제 ‘애피드라’(인슐린 글루리신)는 8,900만 유로로 1.1% 소폭 향상됐고,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은 8,100만 유로로 0% 제자리 걸음했다.
반면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2억7,300만 유로로 32.7% 급감했고,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도 7억2,400만 유로로 6.6% 뒷걸음쳤다.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3억2,900만 유로로 2.9% 감소했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1억7,400만 유로로 13.4% 강하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렘트라다’(알렘투주맙)는 4,900만 유로에 그치면서 46.7%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Eloctate: 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1억6,100만 유로로 10.9% 주저앉았고, 속효성 휴먼 인슐린 유사체 제품인 ‘애드멜로그’(Admelog: 인슐린 리스프로 주사제) 또한 5,000만 유로로 27.3% 감소폭이 컸다.
신장병 환자 인(燐) 수치 조절제 ‘레나젤’(세벨라머)은 7,100만 유로로 11.4% 줄어든 성적표를 건네받았다. 소아마비, 백일해,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제품들이 총 4억8,400만 유로로 0.8% 실적이 줄어들었고, 여행자 및 기타 풍토병 백신 역시 9,900만 유로로 17.6% 고개를 숙였다.
사노피 측은 2020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 안팎의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