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제약 인원감축 기조 이어져
신약 업체 5년새 약5,000명 감소
입력 2019.07.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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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제약회사의 인원감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상장 제약기업 33사의 종업원은 785명 감소했다.

이러한 인원감축 경향은 뚜렷하여 특히 신약기업의 경우 약 5년사이 5,000명 남짓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일본 AnswersNews가 상장 주요제약 33사의 종업원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이들 제약의 종업원수는 총6만6,820명으로 전년대비 785명(1.2%) 감소했다. 33사중 21사의 종업원수가 감소했다.

감소가 가장 컸던 곳은 335명 줄은 다이니폰스미토모 제약. 다이니폰스미토모는 그룹의 간접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DSP 비즈니스 파트너즈를 설립하고 약 190명의 종업원을 본사에서 이동시켰다.

이밖에 감소가 눈에 띠는 제약은 다케다. 다케다는 170명 감소했다. 또, 다나베미쯔비시는 111명 감소했고, 쿄와하코기린도 107명 감소했다.

한편, 다이이찌산쿄는 158명이 증가했으며, 오노약품, 츠무라, 쥬가이 등도 종업원수가 늘었다. 

일본 상장 제약기업의 종업원수는 2013년을 정점으로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다. 상장 33사의 2018년 종업원수는 2013년 대비 총 2,903명 감소했다.

특히 신약업체는 이 5년간 5,248명이나 감소했다. 다이니폰스미토모 29.2%, 에자이 21.6%에 이어 다케다 19.6%, 아스텔라스 12.9%, 다나베미쯔비시 15.5% 등 큰 폭의 감소경향을 보였다. 

이와 반면, 제네릭전문기업 4사의 5년간 종원업수는 2,345명 증가했다. 다만, 2018년에는 54명 감소해 과거 5년 중 처음으로 종업원수 감소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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