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링거 인겔하임은 22일 ‘오페브(Nintedanib)’와 관련, 전신성 경화증에 따른 간질성 폐질환(SSc-ILD)의 적응을 추가하는 승인신청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오페브’는 2019년 3월 추가 적응증 개발 단계에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질병용 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우선심사 대상이 됐다.
전신성 경화증은 피부를 비롯한 전신의 결합조직에 경화병변을 일으키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지정난치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화관, 폐,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에 장애를 동반하는데, 특히 폐병변은 피부 이외 가장 높은 빈도로 출현한다. 특히 간질성 폐질환은 전신성 경화증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질환이지만, 아직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법의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한편, ‘오페브’는 일본에서 2015년 7월에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약으로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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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링거 인겔하임은 22일 ‘오페브(Nintedanib)’와 관련, 전신성 경화증에 따른 간질성 폐질환(SSc-ILD)의 적응을 추가하는 승인신청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오페브’는 2019년 3월 추가 적응증 개발 단계에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질병용 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우선심사 대상이 됐다.
전신성 경화증은 피부를 비롯한 전신의 결합조직에 경화병변을 일으키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지정난치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화관, 폐,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에 장애를 동반하는데, 특히 폐병변은 피부 이외 가장 높은 빈도로 출현한다. 특히 간질성 폐질환은 전신성 경화증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질환이지만, 아직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법의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한편, ‘오페브’는 일본에서 2015년 7월에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약으로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