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루호는 최근 생물학적제제 ‘네몰리주맙(Nemolizumab)’과 관련, 아토피성 피부염에 따른 중등도 이상의 소양(가려움증)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평가항목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네몰리주맙’은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약물로서, 소양 유발성 사이토카인 IL-31과 그 리셉터의 결합을 저해하는 새로운 작용을 갖는다.
마루호는 쥬가이와 계약을 통해 2016년 6월 일본국내의 피부질환영역의 개발·판매권을 취득하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마루호는 실시 중인 장기지속 투여시험의 성적을 포함해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아직 신청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3상 시험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가려움증을 가진 13세 이상 215명의 아토피성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네몰리주맙군과 플라세보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주요평가항목인 투여시작 16주 후의 가려움증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 ‘VAS’의 변화율에서 네몰리주맙군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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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몰리주맙’은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약물로서, 소양 유발성 사이토카인 IL-31과 그 리셉터의 결합을 저해하는 새로운 작용을 갖는다.
마루호는 쥬가이와 계약을 통해 2016년 6월 일본국내의 피부질환영역의 개발·판매권을 취득하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마루호는 실시 중인 장기지속 투여시험의 성적을 포함해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아직 신청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3상 시험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가려움증을 가진 13세 이상 215명의 아토피성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네몰리주맙군과 플라세보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주요평가항목인 투여시작 16주 후의 가려움증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 ‘VAS’의 변화율에서 네몰리주맙군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