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노화시키는 ‘리포푸신’ 제거 물질 발견
입력 2020.12.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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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오르비스그룹의 폴라화성공업은 혈관의 내피세포에 존재하는 ‘리포푸신(lipofuscin)을 제거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리포푸신’은 나이가 들면서 축적되는 노화색소로서, 혈관에 쌓이면 피부 칙칙함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리포푸신’을 제거하면 혈색이 좋은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화성공업은 황금엑기스와 에볼불루스(evolvulus)엑스의 복합엑스에 이같은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복합엑스가 혈관의 흐름을 좋게 하여 피부 칙칙함을 개선해 준다는 것. 

폴라 오르비스는 폴라화성이 발견한 이 물질을 새롭게 발매되는 제품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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