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음료 시장 年 11% 성장 2024년 164억弗
라이프스타일 변화, 건강 관심고조 등으로 수요 늘어
입력 2019.05.14 15:47 수정 2019.05.14 15: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글로벌 맥아음료(malted food drinks) 시장이 오는 2024년이면 연간 16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90억 달러 안팎의 볼륨을 형성한 이 시장이 앞으로도 연평균 11% 정도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테크사이 리서치(TechSci Research)는 지난달일 공개한 ‘2014~2024년 유형별, 유통경로별, 지역별 글로벌 맥아음료 시장 경쟁, 전망 및 기회’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맥아음료를 찾는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맞벌이 추세로 가처분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맥아음료와 같은 자유재량 식품(discretionary food)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지역별로 보면 권역 내 개발도상국가들을 중심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식도가 고조된 데에 힘입어 아시아‧태평양시장이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예로 보고서는 맥아와 같은 유제품 첨가물이 섞인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부쩍 높아진 인도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맥아음료 시장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존재감을 내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나라의 소매 유통망 성장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 또한 맥아음료 시장이 확대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보고서는 도시화 추세와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 중산층의 가처분 소득수준 향상 등이 인도에서 맥아음료 수요의 확대를 더욱 활발하게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맥아음료 시장 年 11% 성장 2024년 164억弗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맥아음료 시장 年 11% 성장 2024년 164억弗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