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드링크 시장 2023년 285억弗 라라라~
2017년 222.9억弗 형성..연평균 4.31% 성장 거듭
입력 2019.04.25 14:26 수정 2019.04.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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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량음료협회(BSDA)에 따르면 스포츠 드링크는 기능성 음료의 일정이다.

운동선수들이나 기타 신체활동이 활발한 사람들에게 운동 전,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바로 스포츠 드링크이다.

이와 관련, 글로벌 스포츠 드링크 시장이 2018~2023년 기간 동안 연평균 4.31%로 물흐르듯 매끄러운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덕분에 지난 2017년 221억9,300만 달러 규모를 이루었던 글로벌 스포츠 드링크 시장이 오는 2023년이면 285억8,400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것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이달 초 공개한 ‘스포츠 드링크 시장: 2018~2023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드링크는 비단 수분 뿐 아니라 나트륨이나 칼륨과 같은 전해질 성분들을 함유한 까닭에 격무(heavy workout) 또는 스포츠 활동을 한 후 빠져나간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운동선수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내 수분공급의 중요성을 포함해 건강에 대한 일반소비자들의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글로벌 스포츠 드링크 시장이 성장하는데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풀이했다.

유명한 스포츠 드링크 브랜드들로는 ‘게토레이’, ‘포카리스웨트’, ‘스태미네이드’(Staminade), ‘올 스포트’(All Sport) 및 ‘100플러스’(100Plus) 등을 열거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과도한 스포츠 드링크 음용이 치아 부식증 위험성을 높이고 있고, 이것이 스포츠 드링크 시장이 성장하는데 어깃장을 놓으면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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