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 최신 트렌드 습득 통로 ‘소셜 미디어’
TV, 블로그, 온라인 뉴스 소스 등보다 영향력 높아
입력 2019.03.22 15:31 수정 2019.03.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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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소비자들의 17%와 건강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20%가 건강한 식품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처음 접하게(first hear) 되는 채널로 ‘페이스북’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뉴욕에 소재한 소비자 정보기관 수지(Suzy)가 지난달 27~28일 온라인상에서 진행한 후 21일 공개한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평소 건강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유무와 무관하게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TV나 블로그, 매거진 또는 온라인 뉴스 소스(sources)보다 친구, 가족 또는 소셜 미디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건강한 응답자들은 건강한 식품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처음 접한 채널로 17%가 ‘페이스북’을 꼽은 데 이어 15%가 ‘인스타그램’을 언급해 놀라움이 앞서게 했다.

뒤이어 친구 또는 가족이 13%로 나타났으며, 블로그 및 TV가 각각 8%로 집계됐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응답자들은 ‘페이스북’을 꼽은 이들이 20%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친구 또는 가족이 19%로 두 번째 순위를 차지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뉴스 소스, TV가 공통적으로 10%씩을 차지했음이 눈에 띄었다.

수지의 매트 브리튼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오늘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집약된 목소리가 갖는 힘에 새삼 놀라움이 앞서게 된다”고 말했다.

뒤이어 브리튼 회장은 “건강한 식품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에 대해 전통적인 미디어 채널보다 소셜 네트워크가 한층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타깃 소비자층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제품 개발이나 겉포장, 브랜드 및 광고를 제작하는 과정에 제대로 반영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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