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경쟁 백혈병치료제 국내 승인
한국BMS, ‘스프라이셀’ 글리벡 저항성 불내약성 성인 CML치료제
입력 2007.01.31 11:19 수정 2007.01.31 11: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BMS는 지난 25일 글리벡 등 이전치료에 저항성 혹은 불내약성을 보이는 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를 위한 경구용 다중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 ‘ 스프라이셀’(SPRYCEL)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스프라이셀은 기존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불내약성을 가진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CML)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Ph+ ALL)를 위한 치료제다.  (만성, 가속기, 임파/골수 모구성 발증기 단계 등 모든 단계에 해당)

미국 FDA는 2006년 6월, 스프라이셀의 의학적 중요도를 고려해 우선심사약물로 지정해 신약접수한지 6개월 만에 승인을 결정했다. 

승인과 관련, 박선동 한국BMS제약 사장은 "스프라이셀이 한국에서 승인됨에 이제 환자들은 저항성과 불내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BMS에 따르면 스프라이셀은 알려진 단 하나의 돌연변이를 제외한 모든 돌연변이 상태에서 BCR-ABL 활동을 저해할 수 있는 경구투여용 다중표적 치료제로,5개 대륙(33개국)에서 글리벡에 저항성을 보이거나 치료에 견디지 못하는 모든 단계에 있는 CML 및 Ph+ ALL 환자  9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다섯 가지 제 2 상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 예측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든 임상에서 골수억제(골수의 혈세포 생산 감소)가 보고되었으나 일반적으로 가역적이었으며, 그 발생빈도도 만성기 CML 환자보다 가속기 CML이나 Ph+ ALL 환자에게서 더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리벡' 경쟁 백혈병치료제 국내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리벡' 경쟁 백혈병치료제 국내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