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린닥터스, 스리랑카 재난구호 파견
의사 간호사 등 11명 2주간 2005년 1일부터 2주간 활동
입력 2004.12.30 18:07
수정 2005.01.04 09:07
부산 'YMCA Green Docters' 소속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11명은 28일 서면메디칼센터 아트홀에서 스리랑카 재난지역 응급의료진 파견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30일 한국을 출발, 2005년 1월 1일 새벽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 약 2주간 트린코말레 바티콜로(스리랑카 콜롬보 중심지에서 북동쪽으로 200 km거리)에서 재난구호 활동을 펼친다.
참가의료진은 정근 그린닥터스 사무총장(서면메디칼안과 대표), 문태용 응급의료팀단장(부산대병원 방사선과 교수) 김재도 응급의료팀원장(고신대복음병원 정형외과 교수) 임지향(부산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변희원(동아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박기형(부산백병원 일반의),배석주 (부산대학병원 응급구조대)안성부 (부산대학병원 응급구조대)윤미정 (동아대학병원) 남경숙 (부산백병원)안정연 (부산백병원)하덕현 (서면메디칼안과) 등이다.
YMCA 그린닥터스는 박희두 부산 YMCA이사장 김인세 부산대총장 정현기 고신대총장 조광현 부산백병원장 박순규 부산대병원장 정의화 봉생병원장이 공동대표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