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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체적인 분자진단 POCT(Point Of Care Testing, 현장검사) 플랫폼을 개발, 조류독감 등에 대한 전국 방역 예방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강진성 팀장은 지난 7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2018’ 중 디지털 헬스케어 세션에 참석해 방역 예방 시스템 구축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소개했다.
강진성 팀장은 “현재 전국 규모 방역·면역 예방 체계를 준비 중”이라며 “2009년 이후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등이 이슈가 됐는데 이러한 전염병의 이동경로나 전염 패턴 등에 대한 예측이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팀장은 “방역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다”며 “GPS데이터 확보(SK텔레콤 GSP 70% 이상 공급), 기후와 바람 영향 분석, 현장 실시간 정밀진단 후 클라우드 올려 실시간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자진단 POCT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 계속 쌓이면 방역 시스템이 수립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플랫폼은 분자진단을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향후 전염병 등에 대한 리얼타임 진단 결과와 환경 데이터가 오면 실시간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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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체적인 분자진단 POCT(Point Of Care Testing, 현장검사) 플랫폼을 개발, 조류독감 등에 대한 전국 방역 예방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강진성 팀장은 지난 7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2018’ 중 디지털 헬스케어 세션에 참석해 방역 예방 시스템 구축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소개했다.
강진성 팀장은 “현재 전국 규모 방역·면역 예방 체계를 준비 중”이라며 “2009년 이후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등이 이슈가 됐는데 이러한 전염병의 이동경로나 전염 패턴 등에 대한 예측이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팀장은 “방역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다”며 “GPS데이터 확보(SK텔레콤 GSP 70% 이상 공급), 기후와 바람 영향 분석, 현장 실시간 정밀진단 후 클라우드 올려 실시간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자진단 POCT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 계속 쌓이면 방역 시스템이 수립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플랫폼은 분자진단을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향후 전염병 등에 대한 리얼타임 진단 결과와 환경 데이터가 오면 실시간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