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시니어 리빙&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개막
100세 시대 준비와 장애인 복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입력 2016.11.04 05:57 수정 2016.11.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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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리빙 &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센덱스) 2016’이 3일  막을 올리며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 3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센덱스 전시회는 킨텍스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한국복지용구판매협회, 50플러스코리안, 한국실버산업협회, 한국재활복지공학회 등이 주관해 284개 업체가 총 55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업체들은 리빙&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생애설계, 건강&뷰티, 헬스케어&재활, 복지&보조공학 분야로 나뉘어 각종 기술, 제품, 서비스를 전시하게 되며,행사와 전시는 오는 5일(토)까지 이어진다.

특히 유통•구매 상담회와 산업•정책 세미나, 노인자원봉사 대축제, 대한노인회 축제 등 동시 개최행사가 준비돼 한번의 방문으로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용이해 행사기간 중 35,000여 명의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50세 이상 인구가 약 1천750만 명에 달해 인구의 34%를 넘고 있으며 이는 2000년에 비해 세 배 증가한 수치다. 장애인 비율도 2001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약 250만명에 달하고 있어 노인, 장애인 관련 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센덱스가 매년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니어 및 복지산업을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직접 참관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이 SNS를 통해 전시회 및 부대행사를 현장 중계를 하고 있어 이를 통해서도 전시회 참가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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