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만율 31%, 지속증가 추세
남성이 여성보다 9.1% 높아…예방의료 중요성 지적
입력 2010.12.26 21:08 수정 2010.12.27 07: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로 성인 흡연율과 음주율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만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동향 보건부문 발표에 따르면 성인의 흡연과 음주는 전체적으로 줄고 있고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 이에 새로운 건강문제인 비만율은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2008년 기준 평균 비만율은 31%로 남녀 비만율을 살펴보면, 남성 비만율은 35.6%, 여성은 26.5%다. 남성이 여성보다 9.1%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OECD국가 평균 비만율은 48.9%에 비해 낮은 수치지만, 1998년 26.0%, 2005년 31.3%, 2008년 31.0% 로 증가 추세다.

비만율 및 운동실천율최근 건강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비만율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비만판정을 받은 이들이 운동을 실천하는 것은 14.5%에 그치고 있어 실천율 향상과 건강관리 및 예방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부터 주민 친화적인 동네의원 활성화를 위해 노인, 만성질환 등 지속적 관계를 통한 통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선택의원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의료의 확대가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우리나라 비만율 31%, 지속증가 추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우리나라 비만율 31%, 지속증가 추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