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국내 1위 벨크리텍 약국시장 본격 진출
1,2차 바코드 모드 읽을 수 있고,원격프로그램으로 AS
입력 2007.08.24 08:35 수정 2007.08.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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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국내 1위 벨크리텍이 약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밸크리텍(대표이사 공흥택)은 23일 의약품 입출고와 재고관리, 환자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보다 합리적인 약국경영을 위해 개발한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국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벨크리텍의 POS 시스템은 일체형으로 1차원, 2차원 바코드를 모두 읽을 수 있고 일별, 월별, 연간 매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간단한 메모리는 사용자 수준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약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중앙에서 원격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약국 분위기나 약사들의 취향에 맞게 컬러 변경이 가능하며 바이러스로 인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AS와 관련, 하드웨어 장애 등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등 대부분은 중앙에서 원격프로그램으로 해결할 수 있어 약사들의 AS에 대한 고민과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공흥택 대표는  “생산 개발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POS 전문 회사는 벨크리텍 밖에 없다고 자부하며 국내 약국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의약품을 다루는 약국이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OS를 개발했다. 장차 거래처에 대한 자동발주시스,템까지도 가능토록 해 약국 경영의 선진화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부인력과 외부인력 차출로 구성된 별도의 약국 전담 팀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9월 30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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