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자선다과회 성료
유재건 국방위원장 등 내외빈 수십명 참석 성황
입력 2006.05.17 14:49 수정 2006.08.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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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월17일 12시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단온화, 위원장 이성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해영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유재건 국회국방위원장, 한나라당 문희 의원, 서찬교 성북구청장, 진영호 前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고미지 한국여약사회장, 성수자 덕성여대약대 동창회장, 권혁구 중대약대 총동문회장, 정재욱 영남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종로구, 관악구, 서대문구, 중구, 중랑구, 은평구, 도봉구 약사회장 및 임원들과 강성배 신덕약품 부사장, 김승배 약우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안훈식 前 성북구약사회장이 참석,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걸음을 해준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히고 "올 한해, 회원 모두 단합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인보사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유재건 국방위원장은 "약사들의 가족 같은 화합된 모습이 부럽다"며 "약사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또 문희 의원은 "성북구약사회는 친정과 같은 곳"이라고 말하고 "40년 간 약사와 함께 해온 것 같이 국회에서 국민 보건과 약사의 불이익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건배제의로 회원들의 단합을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환 성북구약사회 사무국장이 수집한 수석 수십여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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