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KT 현금영수증 단말기 무상공급
약국당 기기 22만원 절감…총40억원대
입력 2004.11.19 09:00 수정 2005.05.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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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와 KT는 18일 현금영수증 단말기 관련 협약식을 갖고 22일부터 신청약국에 대해 무상공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대약과 KT간의 협약 조건에 동의하는 희망약국이고, PM2000미사용 약국도 포함된다.

공급기종은 △PC에 연결해 인터넷 전용선(ADSL)으로 신청 및 승인(별도의 통신비용없음) △2인치 감열지 인쇄방식 △220V전원외 A4전지 병행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VAN을 이용하는 약국의 경우에는 가맹 및 전환시 설치비 15,000원만 제공하면 된다.

이 단말기의 시중가격은 20만원대를 넘어 전국 2만여 약국에 보급될 경우 그 비용은 40억원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대약 약국위원회팀이 수차례에 걸친 KT와의 협상 결과 이를 무상으로 제공받기로 했다고 한다.

신청은 대약 및 KT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FAX를 이용하면 되고, 12월말부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대약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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