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대회 결집된 역량…현안해결 집중
원희목 대약회장, 담화문 발표
입력 2004.11.19 08:48 수정 2005.06.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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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대약회장은 11월 7일 전국약사대회에서 보여준 약사들의 결집된 힘을 대체조제 활성화·소포장의무화 등 약사현안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목 대약회장은 18일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 전국약사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단합된 힘을 보여준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또 원회장은 “이번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가는 약사, 하나로 뭉쳐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한 단계 성숙된 모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의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바르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직능만이 영원히 그 직능을 인정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들이 나가가야 할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여러분들의 헌신이 모여서 결집된 힘이 되고 그 힘으로 약사회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것이며, 그 힘을 바탕으로 믿음직한 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를 식ㄹ현하고 희망의 미래가 개척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원회장은 “약사대회의 힘찬 열기가 식기도 전에 보험수가 계약 등의 현안 문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하나된 힘으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할 법인약국 법안 설정, 낱알포장모음을 비롯한 소포장 의무화, 향정신성의약품의 관리문제,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결할 것이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원회장은 “우리의 손으로 약사들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할 소명이 있다”며 “그날의 기억을 가슴에 담고 영원히 함께 할 약사회를 건설해 나가는 일에 더욱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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