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약업상황속 바람직한 약국상 제시"
제30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시상식 성료
입력 2004.11.17 10:09
수정 2004.11.17 10:17
약업신문은 16일 오후 팔레스호텔 궁전홀에서 제30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하고 은평구 우리들약국(약사 이현경)이 영예의 대상을 수여했다.
(주)약업신문 주최, 서울시약사회, 유한양행이 협찬한 제30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가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3개월동안 진행해온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영복 약업신문사장은 인사말에서 “1974년서울지역에서 제1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를 개최한 이래 해로 30년째를 맞게 됐으며, 이번 레이아웃콘테스트가 약업신문 창간 50주년과 서울시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렸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를 통해 분업시대에 바람직한 약국상을 구현하기 일선 약국가의 노력을 파악하게 됐으며, 그 변화하는 모습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일혁 심사위원장은 “국레이아웃콘테스?지난 30여년간 약국들이 지향해야 할 인테리어 및 약국운영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약국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콘테스트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회장, 김명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희성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서울 24개구 약사회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 30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은평구 우리들약국 (약사 이현경)
<금상>
△노원구 가을약국 (약사 이효심)
<은상>
△성북구 길음메디칼약국(약사 임병금) △중랑구 예인약국 (약사 백순이)
<동상>
△강남구 생명샘약국 (약사 최미경) △송파구 성조약국 (약사 김정수) △강동구 성내메디칼 약국(약사 김도형)
<우수상 5개약국>
△동작구 효성약국 (약사 박찬두) △강남구 에이엔씨약국 (약사 김동길) △서대문구 은하약국 (약사 차혜경) △용산구 소명약국 (약사 강현자) △종로구 옥인약국 (약사 이향순)
<장려상 12개약국>
△중구 정다운약국 (약사 여인림) △중구 국민약국 (약사 강미원) △성동구 샘터온누리약국 (약사 최수항) △양천구 행복한온누리약국 (약사 장애자) △강서구 온누리성원약국 (약사 이지연) △구로구 좋은약국 (약사 권혁노) △강남구 코끼리약국 (약사 고원규) △도봉강북구 엔젤팜약국 (약사 박혜수) △동작구 보라매대학병원 (약사 이범식) △서대문구 그린약국 (약사 노준식) △성북구 허약국 (약사 허규) △종로구 삼정바로약국 (약사 정하원)